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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외국인과 어느 정도 소통 가능한 수준으로 대화를 하는 것이다.

매일의 공부 기록을 영어 일기 형식으로 남기고 싶다.

영어 일기 주제를 정하는 것은 쉽지 않기에 외국인과 대화 어플을 통해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아래에 기록하기로 한다.

영어 일기 쓰기는 올해의 내 공부 목표다.

 

you seems have a tallent about drawing. -> 너는 그림에 재능이 있는 것 같다.

 

i am resting. -> 나는 휴식을 취하고 있다.

 

what do you mean? -> 무슨 뜻이야?

 

translator is not occured. -> 번역기가 작동하지 않는다.

 

we have a 3times vacation. -> 우리는 3번의 방학이 있다.

 

i meant i am on a vacation. -> 나는 휴가중이라고 말한거야.

 

only i had a arm pain? -> 저만 팔이 아팠나요?

 

did you get the vaccine? -> 백신 맞았어?

 

 

i felt scared at that time. -> 나는 그때 무서움을 느꼈어.

 

even we can,t go big market. -> 심지어 우리는 큰 마트에 갈수 없어.

 

is it possible ? -> 그게 가능해?

 

isn,t it inconvenient to work without vaccination? -> 백신접종을 맞지않고 일하기 불편하지 않니?

 

when do you go to company? -> 회사 언제가?

 

everyday you stay at home? -? 매일 집에 있어?

 

how long staying at home? -> 집에 얼마동안 있는거야?

 

are you felling tired at home? -> 집에 있으면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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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not good at english -> 나는 영어를 잘 못해요.

 

please understand it -> 이해해 주세요.

 

do you like animie -> 애니를 좋아하세요?

 

animie similar to you -> 당신은 애니매이션 주인공 같아요.

 

when i young i loved it -> 어렸을 때 나는 그것을 좋아했어요.

 

koreans are not muslim -> 한국인들은 이슬람이 아니에요.

 

i shocked that my name is abdullah -> 내 이름이 압둘라라서 놀랐어요.

 

i understand why what did u say -> 나는 당신이 말한 이유를 이해합니다.

 

 

i don,t knew it means  -> 나는 그것이 의미하는 것을 몰랐다.

 

i saw it first because of you -> 너 때문에 처음 봤어.

 

you are observant -> 당신은 관찰력이 좋다.

 

nobody didn,t say this -> 아무도 이 말을 하지 않았다.

 

but it is changed every year -> 하지만 그것은 매년 바뀐다.

 

that,s miraculous -> 신기하다.

 

i like her voice -> 나는 그녀의 목소리가 좋다.

 

everyone knows about bts, but it is suprise that you know kim -> 모두가 방탄소년단을 알지만 당신이 김을 아는 것이 놀랍다.

 

 

do you like a sing a song -> 노래 부르는 것 좋아하나요?

 

i am a little tired. it is too late. next time could you recommend your favorite song? -> 난좀 피곤해. 너무 늦었어. 다음 번에 당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추천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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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야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름하여 치느님이라고 불리는 치킨인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스타트업인 로보아르테(푸드테크 스타트업)에 대해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관련 주식이 없는지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네요.



해당 스타트업을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협동로봇을 이용한 치킨의 조리 자동화 솔루션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푸드테크 기업입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자동으로 치킨을 조리하여 생산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업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치킨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치킨을 튀길 때 뜨거운 기름으로 인한 안전사고, 각종 인건비, 냄새 등의 불편일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로보아르테 대표인 강지영 대표는 이러한 아이디어에 착안해 해당 기업을 탄생시킵니다.

 

현재 로보아르테는 파격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네이버 D2SF(네이버의 기업형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 팩토리, 위벤처스로부터 10억에 이르는 신규 투자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로보아르테의 혁신적인 기업성과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죠.

,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배달음식인 치킨의 조리과정을 로봇을 통한 효율화, 품질의 균등화, 높은 생산성을 추구함으로써 해당 기업이 외식업의 강자로 떠오를 가능성을 높게 본 것입니다.

 

현재 위 기업은 자체 브랜드인 롸버트치킨을 런칭해서 2개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어느 정도의 생산성을 보여줄까요?

 

 

놀랍게도 시간 당 40마리에 이르는 치킨을 튀겨낼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장사가 잘된다고 해도 시간당 40마리라면 충분한 생산성이 담보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단순히 생산량이 뛰어난 것 뿐만 아니라 이보다 더 큰 장점은 맛의 균일화를 이뤄냈다는 것인데요.

 

만일 롸버트치킨을 창업하여 여러분이 쉐프가 된다면 자신만의 맛을 개발하여 본인만의 새로운 브랜드와 레시피로 부가수익을 창출해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치킨점 창업을 준비 중인 소상공인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역시 가장 큰 걸림돌은 로봇의 가격일 듯 싶네요.

 

강지영 대표 역시 이 부분에 대해 문제 인식을 정확하게 하고 있습니다.

강 대표 역시 로봇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소상공인들이 구매할 수 있을 정도의 가격 경쟁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국인을 우스개소리로 치킨의 민족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이렇게 인기가 많은 치킨을 로봇이 자동으로 생산하는 시대가 여러분의 생각보다 빨리 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치킨 가격도 조금은 인하되지 않을까요?

 

로보아르테 주식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이 기업에 투자한 네이버와 위벤처스라는 기업을 눈여겨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치킨 사업이 무슨 성장성이 있겠냐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여러분 주위에서 치킨 배달을 해봐도 과거와는 다른 모습으로 변화된 걸 확인하실 수 있을텐데요.

단순히 닭을 튀겼다는 개념이 아니라 새로운 혁신을 입은 치킨 사업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치킨 한 마리 배달시켜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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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를 좋아하는데 아사코 영화 재미있더군요.

박찬욱 감독이 강추한 영화라고 해서 관심이 좀 생겼고 사실 아사코의 주연 여배우인 에리카를 보고 그 미모에 반해 영화를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줄거리 잠시 말씀드릴께요.

아사코 줄거리

에리카에게는 고등학교 시절 사랑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상남자죠.

첫 번째 만남에 서로가 반해 입맞춤을 합니다.

하지만 그 남자는 중학교 2학년 남학생처럼 제멋대로였어요.

자기 멋대로인 남자는 어느 날 문득 에리카를 떠납니다.

여자주인공인 에리카는 이유 조차 알지 못합니다.

그렇게 2년이 흘러요.

어느 날 에리카는 그가 고등학교 시절 사랑했던 남자와 똑 같이 생긴 남자를 만납니다.

혼란스러웠죠.

내가 과거의 남자를 사랑하는 지 또는 지금 이 남자를 사랑하는지 혼돈스러웠으니까요.

하지만 둘의 사랑이 무르익어 결혼을 준비하려는 찰나 과거의 남자가 나타납니다.

일단 줄거리는 이 정도로 말씀드릴께요.

뒤의 이야기까지 말씀드리면 영화를 보려는 분들께는 실례가 될테니까요.

저는 아사코라는 영화를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아사코 영화에 대한 해석을 잠시 해볼께요.

 

 

아사코를 보고 난 후기를 잠시 말씀드려볼께요.

인간이란 정말 나약하고 감정적인 존재구나.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혼란스러워하는 여주인공 에리카를 안 좋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하지만 우리 모두 과거와 현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과거를 잊지 못하는 한 인간의 나약함이라고 할까요?

저 역시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과거의 기억에 의존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기억이 좋았다면 그와 비슷한 사물과 현상, 사람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취할 수 밖에 없어요.

또 과거의 기억이 그것으로 인해 좋지 않았다면 반대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범하는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그것이고 이것은 이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못하죠.

그것에 이것을 대입하고 이것에 그것을 대입합니다.

 

사람의 경험은 제한적이며 근시안적입니다.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없고 한 가지 결론을 얻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합니다.

 

영화에서 새로운 에리카의 사랑인 현재의 남자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많은 상처를 받겠죠.

 

그래서 마지막 장면이 제게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과거에 의해 현재의 자신이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었을 것 같아요.

 

 

한 번 깨진 사랑은 회복이 가능할까요?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아사코의 남자주인공인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여자 주인공인 에리카를 다시 예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지만 사랑할 수 없는 고통을 받지 않을까요?

사랑의 가장 큰 고난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지만 더 이상 사랑할 수 없다는 것.

 

 

제가 남자 주인공이었다면 그녀를 보내줄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 과거의 기억을 아름다운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쉽게 보내 줄 수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세요?

 

영화에 대한 이야기와 삶에 대해 여러분과 이야기해보고 싶네요.

https://hellotalk.tistory.com/48

 

뻔뻔한 홍상수 명작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난 홍상수 감독을 좋아한다. 그가 뻔뻔한 건 사실 같지만 그래서 나는 그의 영화를 좋아한다. 홍상수라는 사람의 도덕적인 면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다. 왜냐고? “이해가 안가면 안 가는

hellotalk.tistory.com

내 삶보다 영화의 삶이 좀 더 재미있는 것 같아 영화에 빠져 사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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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백신 회사인 셀트리온에서 코로나 19치료제를 일선 병원에 공급한다는 기쁜 소식이 있었는데요.

이제 드디어 국내에도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는 좋은 뉴스가 시작되었습니다.

해외에서 백신접종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대체 우리나라는 뭐하는 거야 하면서 불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나마 정말 다행입니다.



그런데 또 한가지 걱정이 들기 시작하는 점이 있는데요.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부작용이 있지 않을까?

괜히 내가 먼저 맞고 나서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건강상의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정말이지 백신을 맞는다고 해도 걱정이 끊이질 않네요.

 

그래서 일단 백신접종을 시작하고 있는 해외의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례 후기를 통해 안전성에 대한 문제를 점검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우리나라 정부의 입장은 3가지로 압축해볼 수 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해외 사망사례는 조사결과 백신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됨.

2) 국내에서 이상반응이 발현되면 역학조사를 신속하게 실시

3)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 심의결과 만일 백신에 의한 이상반응으로 입증되는 경우 국가가 전적으로 보상 진행

물론 나라에서 이 정도로 백신에 대해 국민에게 안전하며 혹시 문제가 생기면 보상을 해주겠다는 의지는 칭찬할 만합니다.

 

 

다만 그래도 불안한 마음은 쉽게 사라지지 않네요.

외국의 사례 및 후기를 보도록 하죠.

 

화이지와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한 미국과 영국의 백신접종 이상반응 발현 상황입니다.

 

이미 미국과 영국은 12월 중순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고 임상실험 참여자는 약 10만명에 달하기 때문에 유의미한 결과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일단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후 이상반응을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화이자 이상반응

- 접종부위의 통증

- 피로감 및 두통

- 근육통 및 관절통

- 오한 및 발열

- 접종부의의 부기 및 발적

- 오심

- 권태감

- 임파선염

다음은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후 나타난 이상반응입니다.

 

특이하게도 겨드랑이 쪽에 부기가 생긴다는 반응이 약 20% 정도나 됩니다.

* 모더나 이상반응

- 접종부위의 통증 및 피로감

- 두통 및 근육통

- 오한 및 관절통

- 오심 및 구토

- 발열 및 접종부위 부종

- 접종부위 홍반

- 겨드랑이 부기 및 압통

 

 

마지막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이상반응입니다.

이상반응의 개수로는 화이자 및 모더나에 비해 숫자가 작은 편입니다.

* 아스트라제네카 이상반응

- 접종부위 압통

- 접종부위의 통증 및 두통, 피로감 동반

- 근육통 및 권태감 발생

- 발열 및 오한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1차 접종과 비교하였을 때 2차 접종을 한 후 이상반응을 살펴보면 발생의 빈도가 적고 경증인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앞두고 부작용이 발생하는 상황과 후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크게 우려할 만한 상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의 경우에도 모두 경미한 증상만 나타났고요.

하지만 체질에 따라 나타나는 반응은 천차만별일 수 있으니 평소 본인의 체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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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대학순위와 관련하여 이과와 관련된 대학 순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인서울 문과 대학 순위는 제 글의 마지막에 링크해드렸으니 혹시 궁금하시다면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저 역시 오늘 언급되는 이과 대학을 졸업한 학생이었고 많은 대학 취준생들이 바라는 공기업이라는 직장에 취업을 한 상태입니다.

 

여러분도 아래 대학에 입학하고자 한다면 본인이 최종적으로 어떤 기업에 취업하고 싶은지 긴 안목과 호흡으로 생각하고 결정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인서울 이과 대학 순위를 어떻게 나눌 것인가는 사실 명백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우선 서열을 정하기 보다 비슷한 수준으로 묶어서 제시해드리겠습니다.

인서울 이과 대학 순위(군으로 분류)
1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2 고려대, 연세대
3 한양대, 서강대, 성균관대
4 서울시립대, 중앙대
4.5 경희대, 건국대
5 동국대, 홍익대, 아주대, 인하대
6 한양대 에리카, 숭실대, 국민대, 세종대, 단국대, 서울과학기술대

참고로 여자 대학교 순위는 제외하고 설정된 것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대중적인 정서를 반영하여 인서울 이과 대학순위를 설정해보겠습니다.


1위부터 10위까지입니다.

인서울 이과 대학 순위(서열로 분류)
1 서울대학교
2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3 한국과학기술원(KAIST)
4 연세대학교
5 고려대학교
6 한양대학교
7 성균관대학교
8 서강대학교
9 중앙대학교
10 서울시립대학교

참고로 저는 이곳에 언급된 상위권 대학은 아니고 중위권에 랭크된 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하지만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좋은 직장에 취업할 수 있느냐는 반드시 상위 대학을 졸업하였는가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내가 해당 직장에서 채용하고자 하는 인재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인서울 이과 대학 순위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한 서울대학교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대학교

2021년 기준 서울특별시 관악구 및 종로구, 강원도 평창군에 캠퍼스가 있으며 경기도 시흥시(예정)에 캠퍼스가 설치된다고 합니다.

학과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대학교 학과구성
-15개 단과대학 82개 학부
-1개 자유전공학부
-1개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5계열 72학부 31개 협동과정
-박사과정 5계열 73학부 32개 협동과정
-12개의 전문대학원 15개 학부

어떤 대학교에 입학하는 가의 문제가 반드시 어떤 직장에 취업하는가의 문제와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의 선정은 진학과 진로라는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참고로 과거 공개된 삼성 신입채용 대학총장 추천인원 할당 현황에 대해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두 가지 한자를 여러분께 제시하겠습니다.

 

첫 번째 용미사두입니다.

용의 꼬리를 선택할 것인가 뱀의 머리를 선택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두 번째 계구우후입니다.

닭의 부리가 되는 것이 소의 꼬리가 되는 것보다 낫다는 의미입니다.

 

https://hellotalk.tistory.com/447

 

한국은행 연봉 월급여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은 우리 형이다. 형은 5년 전에 한국은행 신입으로 입사했다. 당시 초봉이 직장 5년 차인 내 연봉과 비슷하다 ㅎㅎ 한국은행 임직원들은 연봉도 좋지만 복지가 대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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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록 용의 꼬리가 아니었고 소의 꼬리가 아니었습니다만 좋은 결과를 이뤄냈습니다.

여러분도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서 본인에게 잘 어울리며 실리있는 선택을 하기를 바라겠습니다.

 

https://hellotalk.tistory.com/93

 

공기업 신입 연봉순위 feat. 초임 연봉

대학시절 생각이 나네요. 중고등학교 시절 사실 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직업이 삼성이나 sk와 같은 대기업이라고 생각했었죠. 물론 대기업으로의 취업은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꿈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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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 정도 만보 걷기가 취미여서 워크온 이라는 앱도 깔아보고 걷는 방법을 달리하며 그 방법에 따라 신체적인 효과가 달라짐을 체감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조깅화를 선택하는 데 고민을 많이 하시던데 개인적인 경험으로 아이다스 조깅화가 나이키 조깅화나 아식스 조깅화보다는 조금 더 쿠션감이나 디자인이 좋았던 것 같네요.

아무튼 최근에 달리기 효과를 알고 난 후로 요즘 육상에 꽤 관심이 생겼습니다.

사실 육상도 그렇지만 육상 선수 김지은 선수에게 큰 호감이 생겼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네요.


육상 김지은 선수의 프로필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지은 프로필
1) 현재 전북개발공사 여자 육상팀 소속


2) 주요 수상 경력


- 2020년 경북 예천 육상대회에서 400M 은메달, 허들 400M 금메달, 1600 계주 은메달, 400 계주 동메달
3) 가족
- 김우진 전북 개발공사 감독이 아버지


4) 김지은 인스타 주소
- https://www.instagram.com/_6.16_/?igshid=hlr2suk8obyb

김지은 선수는 이영애를 닮은 외모로 이미 많은 커뮤니티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선수입니다.

육상선수로서 폭발적인 순간 스피드를 갖추고 있는 것이 그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 시련이 찾아왔는데요.

과거 100m 달리기 선수로 활동 하다가 잦은 부상으로 인해 결국 단거리를 포기하고 중장거리인 400m 및 허들로 종목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김지은 선수의 인터뷰 장면을 보았는데요.


아래와 같이 성숙한 인터뷰를 하는 걸 보고 나이는 어리지만 정신과 멘탈이 강한 선수라고 느꼈습니다.

김지은 선수 인터뷰 내용

- 저는 많은 부상을 당했지만 장애물을 넘는 선수입니다.

여러분도 피하지 말고 그 난관을 잘 뛰어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불굴의 정신과 의지로 김지은은 소속팀인 전북개발공사로 출전하여 조은주, 오지영, 김민지 선수와 400m1600m 계주에서 까지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요즘은 스포츠 스타도 단순히 실력만으로는 크게 성공하기 힘든 게 사실입니다.

김지은 선수는 마치 운동을 열심히 한 이영애 선수라고 할까요?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지고 탄력적인 몸이 김지은 선수의 매력을 더욱 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사실 육상이라는 종목, 그 중에서도 여자 육상이 그동안 사람들의 큰 관심을 끌지 못했던 게 사실인데요.

이런 스타의 등장은 앞으로 육상계의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육상선수 김지은 양에 대해 포스팅해보았는데요.

아름다운 외모를 갖고 있는 스포츠(운동) 선수가 육상계에 새롭게 등장했네요. 

 

진천군청 소속의 육상선수 김민지 선수로 개인적으로 김지은 선수의 외모를 뛰어넘었다고 생각합니다.

 

https://hellotalk.tistory.com/481

 

진천군청 육상선수 김민지 프로필 인스타

진천군청 여자 육상선수 김민지라고 들어보셨나요? 김민지 육상선수의 프로필 및 인스타에 대해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아마 육상으로 다져진 김민지 선수의 몸매를 보자마자 저처럼 그녀의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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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신체적으로 무리가 없다면 여러분께도 건강 달리기를 하시는 걸 추천 드리도록 할께요.

혹시 나이가 40대를 넘어선 분이라면 관절에 무리가 올 수도 있으니 쿠션감 좋은 조깅화 착용하고 안전하게 운동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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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에서 혼자 지내시는 어머니를 위해 이번에 한옥을 한 채 새로 지어 지내실 수 있게 해드리고 싶어 가족들과 한옥 시공에 관해 상의 중에 있는데 한옥 건축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이번에 여러분께 전해드릴 정보는 한옥 설계 도면을 공유하고 한옥 짓기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언젠가는 저도 혼자 한옥 집짓기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평수는 아무래도 혼자 지내고 계시니 25평 한옥으로 결정했습니다.

독거노인이 큰 집에 덩그러니 지내셔봐야 외로움만 더 커질테니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생활하기 불편하지 않은 한옥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5평이면 82.644628 제곱미터(m²)이니 일단 부지는 넉넉한 듯 싶습니다.

건축 구조형태는 경량형의 목구조로 단층이며 현관, 거실, 주방, 2, 화장실 1개 외에 집에 정리해둘 물건이 많아 다용도실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입면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전에는 시멘트 사이딩과 아스팔트 슁글을 많이 사용했다고 하는데 제 타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터코 플레스와 파벽돌을 함께 쓰는 게 조금 멋스럽게 느껴지고 구조적으로 외단열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니 이 방식을 선택해볼까 합니다.


평면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한옥 뿐만 아니라 건축물의 평면계획에서 중요하게 고려할 사항은 동선 부분입니다.

특히 연로하신 어른들이 생활할 공간이라면 동선이 길게 설계되어서는 안됩니다.

 

 

최대한 짧고 간결하게 필요한 것들부터 동선을 구성하여 다리가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될 필요가 있습니다.

 

설계도면의 단면도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마 설계 도면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단면도를 통해 골조 및 기본 구조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한옥을 짓고자 하는 사업주는 실제 시공에 들어가기 전에 단면도를 정확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면도에 드러나지 않은 시공방법으로 그저 관습대로 시공하거나 시공비용을 낮추기 위해 간혹 일부 자재를 축소 및 생략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단면도 뿐만 아니라 배치도의 확인도 중요합니다.

배치도란 한옥을 짓기 위한 부지에 건축물이 어떻게 배치되는가 하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건축주에게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배치도가 잘못되어 조망이 마음에 안 들거나 할수도 있기 때문에 설계초기 단계에서 잘못된 설계로 추가 비용이 들지 않도록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한옥 집짓기 순서에 대해서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https://hellotalk.tistory.com/22

 

우리의 전통 한옥 집짓기 순서 및 방법

한옥집에 대한 관심이 점점 많아지고 있고 내손으로 한옥짓기가 유행인 것 같아 전체 순서 및 과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한옥을 포함해서 모든 건설구조물이 완성되는 과정은 이론적으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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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시공도 어려운 부분이 많고 한옥 건축 비용도 싸지는 않지만 예쁜 한옥 한채 어머니께 선물해드리고 싶은 생각은 변함이 없네요.

즐거운 한옥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아파트에서 생활하시던 분들은 한옥 생활이 조금 불편할 수 있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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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은 제가 살고 있는 인근으로 작년 봄 12일 여행코스로 뚜쥬르 빵돌가마, 독립기념관, 눈들재, 카페 이숲, 아라리오 갤러리, 신라스테이, 오션어드벤처로 여행을 했던 곳입니다.

작년 기억이 너무 좋아 올해도 다시 한번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심각단계에 있어 그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천안의 코로나 향후 추이를 살펴보고 확진자 동선을 보며 여행 여부를 결정할 생각입니다.

저의 여행계획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앞으로 1주일에 한 번씩 천안의 코로나 상황에 대해 업데이트하여 정보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천안에서는 이틀 전에 12명의 환자가 발생한 이후 어제 11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총확진자는 782명이며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격리자는 184, 검사중인 분들의 숫자가 2127명이기 때문에 천안시민 여러분들은 외출 자제 및 자발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행인 점은 최근 양성판정을 받는 다수의 환자들이 자가 격리중이었다는 점과 자발적으로 신체적 이상 징후를 느껴 검사를 받게 되었다는 것인데요.

 

어제 양성확진을 받는 분들의 대략적인 상황을 우선적으로 정리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천안 760번 및 761: 두정동 거주(30)하며 자발적 검사로 양성 판정

2) 천안 766: 두정동 거주(70)하며 자발적 검사로 양성 판정

3) 천안 757: 다가동 거주하는(70)하며 자가격리 중에 양성 판정

* 581번 확진자의 가족

4) 천안 758번 및 759: 기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

5) 천안 762~ 765: 기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

 

 

이틀 전에 양성확진을 받는 분들의 대략적인 상황을 우선적으로 정리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이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있습니다.

확진자명

거주지

비고

천안 744

서천군 거주자

자발적 검사로 확진

천안 745

불당동 거주자

천안 536번의 가족, 자가격리 중 확진

천안 746

봉명동 거주자

천안 728의 접촉자

천안 747~749

원성2동에 거주

천안 731번의 가족

천안 750

성황동에 거주

천안 729의 가족

천안 751

청당동 거주자

천안 741번의 가족

천안 752

신방동에 거주

광주광역시 1247번의 접촉자

천안 753

신부동 거주

아산 181번의 접촉자

천안 754, 755

신방동에 거주

천안 728번의 가족

천안시청 브리핑 자료에 의한 확진자 이동경로에 대해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생존기간을 염두해두고 천안 확진자들의 최근의 이동현황을 살펴봐야 시민 여러분들도 안전한 일상생활이 가능할 것입니다.

 

두정동, 쌍용동, 신방동, 수신면, 원성도 등 각지에서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역시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홈스테이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신부동, 성황동, 신방동에서도 양성판정을 받는 분들이 고른 연령대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천안시청 홈페이지에는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천안 시민들의 정보공개 지침을 다음과 같이 공지하고 있습니다.

1) 천안 시민의 정보 공개기간은 정보 확인 시점 ~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이 경과할 때까지로 함

2) 천안 시민의 개인정보는 프라이버시를 고려하여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성별 및 연령, 국적, 거주지, 직장명 등)은 공개하지 않음

3) 천안 확진자 이동경로에 대한 공개시간은 증상 발생 2일 전부터 격리일까지 공개함

, 역학조사 결과 증상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검체채취일 2일 전부터 격리일 까지로 함

4) 개인별 이동방식 및 경로 형태가 아닌 공개범위에 해당하는 모든 장소에 대해서는 목록 형태로 정보를 공개함

참고로 환자들의 방문 장소에 대해서는 천안시 차원에서 철저한 방역조치를 완료하였으니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질병에 노출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5가지를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균형있는 영양섭취가 필요합니다.

두 번째, 체온의 항상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세 번째, 철저한 위생관리가 기본입니다.

네 번째,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 적당하고 꾸준한 운동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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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지지율을 바탕으로 차기 대권주자로 떠오르는 윤석열 검찰 총장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정치적인 이야기라기 보다는 윤석열이라는 남자의 아내인 김건희 씨에 대한 인물 포스팅입니다.

두 사람은 어떻게 12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2년 결혼에 성공하였을까요?



결혼 스토리를 살펴보기 전에 윤석열 아내가 누구인지 간단히 김건희씨에 대한 프로필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프로필

1) 코바나 컨텐츠 대표

2) 윤총장 재산(64억 여원)의 상당 부분은 아내의 몫

3) 현재 나이 44

4) 초혼에 해당

5) 대범하고 호방한 성격

윤석열 총장의 나이가 현재 56세이고 김건희씨 나이가 44세이니 윤총장의 경우에는 47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한 셈입니다.

 

두 사람 다 재혼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사실은 초혼이라고 하네요.

 

윤석열과 김건희씨는 만남부터 특별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단순히 얼굴 정도만 아는 나이 많은 아저씨로 인연을 맺어왔지만 평소 친분이 있던 스님이 평생의 반려자로 소개를 하고 연을 맺어 결혼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 스님이 아무래도 두 사람의 됨됨이와 그릇을 보고 서로 잘 어울린다는 판단을 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윤석열의 아내 김건희씨에 대한 사랑은 지극하고 애틋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와이프가 개와 고양이를 특히 좋아한다고 하여 실제로 유기견과 유기묘 5마리를 포함하여 총 7마리의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버려진 동물을 보살피려는 아내의 마음을 남편인 윤석열 총장도 기꺼이 따랐다고 하니 두 부부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따뜻한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최근 윤석열 총장의 징계와 관련하여 아무래도 한 집에 사는 와이프 역시 최근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실제 몸무게가 크게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남편인 윤총장은 기본적으로 요리를 잘하는 남자인데 이런 아내를 위해 손수 도시락까지 싸주면서 아내의 병간호를 해주고 있다고 하네요.

 

김건희 씨의 성격은 사업을 하는 사람 답게 평소 대범하기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많은 재력과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보니 기가 센 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여러 가지 법적 공방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바나컨텐츠(김건희 기획사)3년전인 2017년도 국민일보 창간 기념 전시회를 기획할 당시 컴투스(게임 업체) 및 게임빌에서 관련 행사에 협찬을 제공했다는 정황이 있으며 국민일보에 협찬했던 5천만원 중 수수료를 제외한(10%) 대다수의 자금이 코바나 측으로 흘러갔다.

현재 이와 관련 되서는 확정적으로 판결이된 내용이 없기 때문에 다만 정황에 불과하다라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마 2020년 한 해 우리 국민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사람 중의 하나가 윤총장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국 사태와 관련하여 정경심이 구속 판결을 받기 까지 상당한 진통이 있었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윤총장님의 징계 판결은 위법으로 판결이 난 상황입니다.

 

그 판정과 관련되신 판사분에 대해서는 제가 포스팅을 해드린 바 있습니다.

 

https://lifeofart.tistory.com/24

 

홍순욱 판사 프로필 사진 이력 (FEAT.윤석열)

윤석열 총장의 직무복귀가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좌파와 우파의 논쟁은 필요없습니다. 다만 공명정대한 증거에 기반한 판사의 양심에 대해 우리는 존중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더 이상

lifeofart.tistory.com

 

2020년이 분열과 갈들의 한 해였다면 2021년은 우리나라에 화합과 평화가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윤석열 총장님과 그의 아내 김건희씨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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