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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5급 공무원 경쟁률 및 연봉에 대한 내용입니다.

추가적으로 주요 모집단위 합격선도 말씀드려볼께요.



얼마 전에 7급 공무원 경쟁률에 대한 포스팅을 해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제 조카와 동생이 7급을 준비하고 있다 보니 자연스레 5급 공무원에 대해서도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더라고요.

 

올해 5급 공채 1차 합격자 숫자는 외교관 후보자가 345, 기술직 공무원이 462, 행정직 공채 1677명으로 총 2484명 규모로 채용이 되었습니다.

 

전체 경쟁률은 26. 31이었네요.


확실히 7급 공무원의 경쟁률에 비해서는 낮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합격이 더 쉽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겠죠?

 

그래서 제 조카도 서울권 중상위권 대학을 졸업하고도 5급이 아닌 7급을 준비하는 중이니까요.

 

많은 시험을 치러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경쟁자의 양적인 숫자보다 질적인 문제가 더욱 중요할테니까 말이죠.


주요 모집단위의 합격선을 살펴볼까요?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5급 행정직 및 5급 기술직 모두 합격선이 올랐네요.

놀라운 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격자의 연령이 예년에 비해 낮아졌다는 점인데요.

 

 

 

작년의 경우 27살 정도였는데 올해 합격 평균 연령은 26.5세라고 하니 확실히 수재들이 응시하는 만큼 다른 공무원 시험과는 차별성이 있다고 보이네요.


제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7급 공무원 합격 연령은 좀 더 높았었죠.

 

5급 공무원으로서 얼마전에 이슈가 된분이 있었는데요.

 

아무튼 출근!’에 출현했던 이규빈이 사무관 1년차로서 5급 공무원 연봉을 밝힌 바가 있습니다.

 

세전으로 신규임용되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세전 5천만원 정도를 받는 다고 하는데요.

 

이 정도 연봉을 받기 위해서 7급 공무원은 5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네요.

 

9급 공무원이 저 정도 연봉을 받기 위해서는 10년 정도의 기간은 필요하고요.

 

하지만 이규빈씨는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 재경직 행정고시를 패스한 수재인 만큼 클라스를 인정해줄 필요는 있겠죠.

 

 

확실히 공무원을 준비할 생각이라면 본인의 머리가 된다는 가정하에 5급을 도전하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하지만 워낙에 쉽지 않은 시험이다 보니 선택을 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요.



수험생 여러분들 공부는 시간의 문제라기 보다는 집중의 문제더라고요.

 

젊은 청춘을 독서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당시는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면 또 그때가 행복했던 것 같기도 하고요.

 

늘 긍정의 자세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오늘 너무 많은 잔소리를 했네요.

 

미래의 5급 공무원 여러분 다들 파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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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말씀드릴 정보는 올해의 7급 공무원 경쟁률과 이전의 경쟁률에 대한 내용입니다.

당장 우리 집만 해도 조카와 동생 두명이 7급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서울 소재 중상위권 대학을 졸업해도 마땅히 취직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의 국가공무원 7급 공무원 경쟁률이 무려 461을 기록하였습니다.

 

선발인원은 755명 선발에 불과했지만 지원인원은 무려 34703명이나 지원하였습니다.

 

이 정도 경쟁률도 놀랍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올해의 경쟁률이 예년에 비해서는 좀더 상황이 나아졌다는 사실인데요.

 

 

과거의 7급 공무원 경쟁률을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년도

경쟁률

2016

76.71

2017

66.21

2018

47.61

2019

46.41

확실히 인구감소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이네요.

 

불과 4년 전 만해도 지금보다 2배 가까운 경쟁률을 보여줬으니 말이죠.

 

분야별로 경쟁률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분야

모집인원

지원자

경쟁률

행정직군

526

29826

53.11

기술직군

193

4877

25.31

 

특히 행정직군 분야에서는 인사조직이 불과 3명 모집에 그쳤음에도 1929명이나 지원하여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고 하는데요.


6431의 경쟁을 뚫고 합격하신 분들의 얼굴을 한번이라도 뵙고 싶네요 :)

대단한 인재들입니다.

 

기술직군에서도 일반농업 분야에서 9명 모집에 그쳤으나 546명이나 지원해서 601을 넘어섰다고 하니 공무원되기가 정말 쉽지 않군요.

 

 

특이할 만한 점은 여성 지원자 비율이 이제 남성 비율을 넘어섰다는 점인데요.

 

무려 52%에 가깝다는 것은 그만큼 여성들의 취직 일자리가 공무원 외에 마땅히 없다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원자들의 평균연령을 살펴보니 30.4 세라고 하네요.

 

제 동생과 조카는 이보다는 나이가 어리지만 아무래도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저 정도 나이에만 합격한다고 해도 더할 나위없이 좋겠네요.

 

공무원 정년이 60세를 거뜬히 넘기 때문에 30년간 근무하고 명예퇴직한다면 공무원 연금도 상당할테니 말이죠.

 

공무원 연금을 어느 정도 받는 지에 대해서도 포스팅해 드린 바가 있으니 읽어보신다면 궁금증이 해소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올해만 봐도 유래 없는 코로나 사태를 맞아 자영업자들의 줄도산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 속에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면 공무원은 되어야 먹고 살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편으로는 씁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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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 주제는 공무원이 문신 가능 할까라는 정보로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남자이지만 약간 여성스러운 것들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가수 현아가 했던 타투가 매력적이더라고요.

우락부락해보이고 거친 타투보다는 감각적인 느낌의 타투가 좀 더 세련돼 보인다고 할까요?



요즘 연예인들이 워낙 타투를 많이 하다 보니 젊은 층을 비롯해서 제 주변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궁금증이 하나 생겼습니다.

 

공무원인 내 친구는 문신이나 타투가 안 될까?


공무원의 문신 가능 여부에 앞서 문신, 헤나와 타투의 개념을 간단히 비교해 드리자면 타투는 문신과 같은 의미로 피부에 색소를 주입하여 영구적으로 보이도록 하는 것으로 마음에 들지 않거나 지우고 싶다면 레이저로 지워야만 없앨 수가 있으니 충분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남녀노소불문하고 요즘 많이들 하시는 헤나는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물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여러분의 몸에 아름다운 그림을 잠시 동안 그려 넣는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헤나는 일시적이기 때문에 며칠에서 일주일 내외면 사라지게 되거든요.


공무원 문신으로 얼마 전에 상당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공무원 신분이긴하지만 피어싱과 문신을 어려서부터 해보고 싶었다고 하네요.

 

역시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자기 색깔이 뚜렷한 것 같네요.

 

 

그런데 이분은 어떤 조치를 받았을까요?


현재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기관은 그에게 피어싱과 문신을 없애라는 지시를 했음에도 거절하자 명령 불복종 및 국가공무원법상 품위 유지 위반의 이유로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해당 판결에 박씨는 일반 공무원이 문신을 하면 안 된다는 법적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징계가 과하다며 징계 취소를 소청했다.

 

 

공무원이 감봉 3개월을 받게 되면 연고가 없는 지역으로 전출되고, 1년간 승진도 제한받는 중징계에 해당됩니다.

 

개인의 자유와 공무원의 지위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현재 각종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아무래도 보수적인 성향이 있기 때문인지 과도한 타투는 조금 부담스럽더라고요.

 

게다가 공적인 일로 방문한 곳에서 본인이 원하지 않는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면 민원인 입장에서 기분이 좋을리도 없겠죠.

 

문신이나 타투가 영구적이라서 부담스럽다면 휴가기간에 헤나 정도를 하고 한껏 기분을 내보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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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건강 자가진단이 얼마 전에 최신화 되면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간단하게 아이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게 시스템이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떤지 잘 아시죠?



비밀번호를 본인이 설정하여 입력해놓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선생님들의 일거리를 하나 더 만들어 줬네요.

 

하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이기에 이해하고 또 해결해주는 방법을 제시해줘야 하겠습니다.

 

제가 해결했던 방식으로 천천히 진행하신다면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1. 관리자 사이트에 접속하기

 

: 우선 선생님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관리자 로그인을 합니다.

관리자 로그인이 되어야 학생들의 정보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선생님들의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겠죠?

 

https://gnehcm.eduro.go.kr/

 

자가진단 시스템

 

gnehcm.eduro.go.kr

 

2. 대상자 관리

 

: 좌측 매뉴얼의 대상자 관리에 들어간 후 검색을 클릭합니다.

해당 학생의 학년, 반을 기본으로 검색하시면 반아이들의 전체 명단이 화면에 보이게 됩니다.

이 곳에서 비밀번호를 분실한 학생의 비밀번호 초기화가 가능하답니다.

 

 

3. 다음과 같은 화면에서 수정 버튼을 클릭합니다.

메모지에 연필 표시된 아이콘입니다.

메모지 아이콘이 활성화될거에요.

 

4. 대상자 수정 화면이 나옵니다.

비밀번호에서 초기화 버튼을 선택하면 처음에 설정된 비밀번호가 삭제되며 새롭게 비밀번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비밀번호를 만들때 기억하기 쉬운 번호로 하는 게 좋겠네요.

그래도 또 잊어버리겠지만요 :)

 

오늘은 자가진단 비밀번호를 잊어버리거나 분실했을 때 대처방법에 대해 간단한 포스팅을 해드렸는데요.

 

아이들이 없는 학교는 선생님들에게도 보람도 행복도 없는 학교가 되어버렸네요.

 

말도 안듣고 말썽도 부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있어야 학교는 살아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부디 이러한 어려운 상황이 조속히 해결되어서 작년처럼 시끌벅쩍한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일교차가 심해졌네요.

 

우리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하시기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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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공무원 명절휴가비 기다리고 계시나요?

이번 포스팅은 공무원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명절수당에 관한 내용입니다.

 

차례대로 명절휴가비 지급 규정과 지급액 및 실제 지급받는 명세서 금액까지 말씀드려보도록 할께요.

여러분들은 벌써 명절휴가비가 긴급 수혈되길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겠죠? :)

 

1. 명절휴가비의 지급 규정

추석 및 설날(이하 "지급기준일"이라 명명) 현재 재직 중인 공무원에게는 예산의 범위에서 명절휴가비를 지급한다. 다만, 7조 제1항 단서에 해당되는 사람에게는 이를 지급하지 아니한다.

위의 지급규정에 의하면 제 71항에 해당하는 경찰대학생의무경찰경찰간부후보생사관생도소방간부후보생사관후보생, 부사관 후보생, 입영훈련 중인 학생군사교육단 사관후보생, 지원하지 않고 임용된 하사 및 병인 군인에게는 정근수당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2. 명절휴가비 지급액

명절휴가비는 지급기준일인 추석 및 설날 현재 월봉급액의 60 퍼센트를 지급기준일 또는 보수지급일 전후 15일 이내에 각 기관장이 정하는 날에 각각 지급합니다.

다만, 지급기준일 현재 징계처분에 따른 감봉으로 봉급이 감액 지급되는 경우라면 감액되기 전의 월봉급액을 기준으로 지급한다.

신규 공무원 분들은 명절날 부모님 용돈을 드릴 생각으로 명절휴가비를 기다리고 계실텐데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통 명절 전인 1주 내외로 여러분 통장에 입급 완료 될테니까요.

 

 

3. 지급받는 명세서 금액

 

급여명세서의 급여내역을 확인해보시면 본봉을 찾을 수 있습니다.

 

, 그럼 계산을 해볼까요?

 

10여년 이상 경력자의 본봉을 보면 31722백원이네요.

 

3,172,200 * 60% = 1,903,320원을 명절 휴가비로 지급받게 되겠네요.

 

실제 그 금액을 수령했는 지 보도록 하죠.

당연한 말이지만 10원 짜리 한 개 틀리지않고 정확하게 수령받게 되네요 :)

 

하지만 위의 300만원 이상의 본봉은 공무원 경력에 따라 전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호봉을 알고 있는게 중요하겠죠?

 

지난 포스팅에서 안내해드렸던 자료가 여러분께 도움이 될 것 같네요.

 

https://hellotalk.tistory.com/17

 

교사 호봉에 따른 중등 초등 유치원 최신 월급표 feat. 현직교사

공무원 보수 및 급여에 인상에 관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용부에서 연초 아래와 같은 발표를 하였습니다. 국가 전체적인 고령화와 저성장 등의 이유로 호봉급제에서 직무급제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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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절은 다른 추석 보다 거리를 두고 서로 간의 친목을 도모해야 할 것 같네요.

 

비록 힘든 상황이지만 모두 힘내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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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2020 중등임용고시 경쟁률 및 2021학년도 신규 임용 공립 초‧중등 교원의 사전예고 선발인원에 대한 간략한 정보입니다.



대학교를 이제 막 졸업한 제 조카의 상황만 봐도 청년들의 취업문이 예전에 비해 넓지 않다는 것이 너무 공감이 되는데요.

 

이렇게 경제 위기가 심화될수록 안정을 추구하는 경향이 커진다고 하죠?

 

그래서 교사를 포함한 공무원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는 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1 ~ 2년 정도 열심히 하셔서 임용고시의 관문을 통과하시길 바랄께요.

 

3년 이상의 젊은 시절을 투자하기에는 너무 서글픈 일이니까요.


2021학년도 신규 임용 공립 초중등 교원의 사전예고를 살펴보니 선발인원이 굉장히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 수치를 보니 중등은 919명 감소한 3529명, 초등은 363명이 줄어든 3553명에 불과합니다.

 

물론 최종 선발인원은 10월에 확정 발표될 예정이니 다소의 변화는 있겠네요.

 

먼저 2021년도 신규임용 사전예고에 의한 선발계획입니다.

 

2020학년도와 비교해 지역별, 중등별 선발인원의 감소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등임용이 쉽다는 말도 정말 옛말이 되었네요.

 

 

2020년도 중등 임용고시 경쟁률을 보도록 하죠.

중등 임용은 역시 만만치 않네요.

 

교사 직업 전망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려볼께요.

 

 

현재 우리나라는 OECD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통틀어 출산율이 최저를 기록하고 있고 결혼율도 마찬가지입니다.


향후 몇 년간 학생수의 급감이 발생할 것이고 이러한 추세는 10, 20년 후에는 더욱 심화된다는 것입니다.

 

당장 교육부의 정책도 불과 2년 전에 발표했던 교원수급계획을 최근 수정하였는데요.

 

교원 채용 규모는 앞으로 3년 안에 중등은 4000, 초등은 3000명 수준까지 낮아진다고 합니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무려 900명이 줄어든 수치이고요.



물론 교사라는 직업에 소명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아무리 어려운 난관을 거치더라도 도전할 가치가 있겠지만 직업적으로 분명 편안한 선택은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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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 최대구좌 가입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최대구좌 가입이 기존에는 1000구좌까지 가능했지만 2019년 9월 1일부터 무려 절반이상 늘어났다는 기쁜 소식이 있었죠?

 


현재는 1500구좌만큼 납입이 가능합니다.

물론 문제는 다달이 90만원에 해당되는 금액을 납입할 여력이 없다는 것이겠지만요.

 

 

저만 이렇게 힘든 거 아니죠?

 

어쨌든 우리는 희망을 품고 살아야 하니까 나이를 한 살 두 살 먹어가며 경력이 쌓이다보면 공무원 호봉이 오르고 어느 순간 “90만원 정도야 없는 돈 셈치고...넣어볼까?” 라는 날이.. 과연 ... 오겠죠?

 

90만원이라는 돈이 작지는 않은 돈이기 때문에 교직원공제회에 이만한 액수를 넣는 것이 좋을지 그렇지 않을지는 여전히 쉽게 결정될 부분은 아닌 것 같네요.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을 조금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이자율은 이렇습니다.

변경되기 전 3.6%의 연복리였고 이러한 복리를 받기위해서는 25년 이상의 납입 및 이후 퇴직이라는 조건이 있었어요.

 

그러나 91일자로 연복리 3.74%에 퇴직 시라는 조건으로 교직원들에게는 보다 좋은 상황으로 변경되었네요. 이런건 칭찬해줘야죠. 우리 자산이 늘어나니까요.

 

이자와 원금에 관한 원리금의 계산 방식은 기존에는 연배율제라는 제도였어요.

 

, 납입기간이 10, 20, 30년에 따라 기간별로 수익이 확대되는 방식이었죠.

 

그러나 이번에 시중은행과 동일한 방식인 이자율제로 혁신적인 변화가 생겼네요.

 

우리 입장에서는 같은 조건에서 다양한 상품을 비교하는 것이 너무나 쉬워졌죠.

 

교직원공제회와 시중의 상품 중 무엇이 좋은 방식인지 교직원분들이 충분히 궁금해하실 것 같아 제가 미리 포스팅 해드린 바있으니 참고하시면 꽤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https://hellotalk.tistory.com/33

 

공무원 공제회 vs 개인연금저축 보험 어디가 더 좋을까 season1

아마 제가 고민했던 만큼 많은 분들도 고민하실 만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학교 생활에 대해서는 많은 조언을 해주시지만 아무도 제게 이런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는 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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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늘의 주제로 돌아와서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에 최대구좌 월 90만원을 납부한다면 나는 얼만큼의 돈을 받게 될까?

 

결과를 바로 공개해드릴게요.

 

20년 납입과 30년 납입의 조건으로 알아보았답니다.

 

시점은 포스팅해드리는 지금 현재가 되겠습니다.

 

1) 20년 납입

 

매달 90만원을 납부하니 무려 318백만원 정도가 되네요.

실제 납입금액은 216백만원 이니 이자로 받는 돈이 12백만원 가량 되겠습니다.

 

90만원의 연복리라는 것이 20년 후에 상상하기 힘든 큰 돈이 되어 돌아옴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2) 30년 납입

 

이번에는 같은 조건으로 기간을 달리해서 30년을 납부해보도록 할게요.

 

30년이라는 세월이 얼마나 긴지 지금으로서는 예상하기 힘들지만 어른들 말씀 들어보면 세월 금방이더라 라고 하시니 진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매달 90만원을 납부한다면 과연?

 

무려 59천만원이네요.

 

이자만해도 226백만원이고요.

 

이정도 금액이면 따로 노후대비가 필요할 까 싶기도하네요.

 

요즘은 젊은 교직원분들도 아예 최대구좌로 없는 돈 셈치고 납부하시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물론 저는 절대 그렇게 못하겠지만요.

 



오늘은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 최대구좌에 대한 포스팅을 해드렸는데요.

 

미래의 자산설계에서 공무원분들에게 또 중요한 것이 공무원 연금이겠죠?

 

과연 우리 공무원분들의 공무원 예상연금은 얼마가 될까요?

 

https://hellotalk.tistory.com/87

 

교사 연금 수령액

다들 잘 지내시나요? 등교 개학과 온라인 개학의 병행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아보니 보수적인 교육현장도 사회적 변화에 의해 큰 틀의 개편이 생길 수 있다는 아주 당연한 이치를 깨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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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미래자산을 미리미리 준비해보시기 바래요.

따듯하고 넉넉한 노후설계를 위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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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중은행 금리가 엉망이네요.

공무원 연금도 근 10년 사이에 두 번이나 개정되면서 예전처럼 퇴직 후 배부른 생활은 불가능할 듯하고요.

 

아마 지금 정년퇴직하시는 부장님들이나 교감, 교장선생님들은 300만원 언저리의 연금으로 넉넉한 생활이 가능하시겠지만 지금 교직에 들어오시는 신규 선생님들에게는 이런 일들이 정말 전설 속의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공무원 퇴직 후의 삶을 위해 가만히 있을 수는 없겠죠?

 

그래서 뭐라도 해야겠는데 겸직금지에 발이 묶여있고 사회경험이 풍부하지도 않으니 섣부르게 부동산 또는 주식에 목돈을 넣기도 불안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보자고요.

 

공무원들은 그 직종에 따라 각각의 공제회를 가지고 있는데 교직원들이 가입 가능한 단체는 교직원공제회인건 다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건 모르셨죠?

교직원공제회 이율은 다른 공제회에 비해 상당히 좋은 편이랍니다.

 

다른 공제회를 3가지만 말씀드려볼게요.

 

교직원공제회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볼 필요가 있으니까요.

 

첫 번째 군인들이 가입 가능한 군인공제회는 연복리 3.43%이고

 

두 번째 소방관분들이 가입하시는 소방공제회는 3.07% 연복리에 불과하며

 

세 번째 경찰관들이 가입하는 경찰공제회는 3.58%의 연복리입니다.

 

소방관분들이 고생하시는 것에 비해 소방공제회의 재정적 상황 때문에 저축에 있어 다소 손해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까운 면이 있네요.


어쨌든 우리의 관심사는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이니 그것에 대해 말씀드려볼게요.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 급여를 핵심적으로 소개하자면 5가지를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하나 특별법에 의해 안전하게 보장된다는 점,

 

둘 세금이 0 ~ 3%대로 낮게 책정되는 저율과세라는 점,

 

셋 금융소득 종합과세에서 제외된다는 점,

 

넷 납부한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을 담보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다섯 다른 공제회 대비 이율이 높다는 점으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교직원공제회 이율을 드디어 공개하네요.

이율은 무려 연복리 3.74% 랍니다.


감이 잘 안 잡히시죠?

 

그래서 신규 샘들이 가장 만만하게 납부하시는 50구좌로 계산해보았어요.

 

참고로 1구좌는 600원이니 50구좌면 600 * 50 = 3만원이겠네요.

 

교직에 처음 들어오시면 남들 보기에 선생님다운 옷도 사야지, 또 나름 월급도 버는데 최신 스마트폰도 하나 사야지, 걸어서 학교에 다니기 힘드니 자가용도 구입해야지 빠듯한 건 저도 경험상 뻔히 아는 사실이네요.

 

어쨌든 이렇게 매달 3만원을 보통 명퇴 시점에 맞춰 30년간 납부한다면 얼마나 큰돈이 되어 있을까요?

궁금하시죠?

 

바로 공개하겠습니다.

 

 

30년간 매달 3만원을 납부하시면 전체 납부금액은 10,800,000원이네요.

 

여기에 추가로 받게 되는 이자는 8,890,620원으로 총액은 19,690,620원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액수가 큰 금액인지 적은 금액인지 비교해볼 만한 대상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제가 또 준비한 포스팅이 있죠 ㅎㅎ

https://hellotalk.tistory.com/33

 

공무원 공제회 vs 개인연금저축 보험 어디가 더 좋을까 season1

아마 제가 고민했던 만큼 많은 분들도 고민하실 만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학교 생활에 대해서는 많은 조언을 해주시지만 아무도 제게 이런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는 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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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서 신규 생활을 하면서 경제적인 설계를 하는데 가장 큰 고민이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마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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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업 준비하랴

등교 수업 준비하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루 일과 중에 업무를 처리하면 좋겠지만

 

업무가 몰아닥치기 시작하면 어쩔 수 없이

 

시간 외 근무를 하는 날이 생기시죠?

 

오늘은 시간외 근무수당 계산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의외로 경력 교사분들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설명해드릴게요.


1. 공무원 시간외 근무수당 규정 (의미)

 

규정 근무시간(공무원은 830~ 1630)

 

근무한 자에게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한다.

 

, 시간 외 근무수당이 지급되는 한도는

 

1일에 4시간, 1개월에 57시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일이 많고 바쁘셔도 이 이상으로 지급받을 수 없다는 것이죠.

 


 

2. 시간외 근무수당 한도

 

초과근무수당은 하루 단위로 한도가 정해져 있답니다.

 

1) 토요일 및 공휴일: 실제 업무를 본 근무시간

                          (, 하루 4시간을 최대로 인정)

 

2) 평일: 실제 업무를 본 근무시간에서 1시간을 제외한 시간

           * , 목요일에 4시간을 초과근무를 신청했다면 3시간에 해당되는 금액만 받아요.

 


 

3. 초과근무수당 계산법

 

시간 외 근무를 신청하고 11시간 이상

 

초과근무를 한 경우에 평일은 1시간을 공제한 다음

 

분 단위까지 합산합니다.

 

휴일 및 토요일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시간의 공제 없이 분 단위까지 합산하고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월간으로 전체를 합산하는 방식입니다.

 

참고로 월간 계산을 할 때 분 단위 이하는 버림 하니

 

가급적 시간 단위로 정확하게 떨어지는 게 유리하겠죠.

 

4. 지각이나 외출 및 반일 연가를 신청하였다면 시간 외 근무가 가능할까?

 

네, 가능합니다.

 

계산방식은 앞서 말씀드린 평일 시간외 근무 계산 방식과 동일합니다.

 


 

5. 아래처럼 초과근무를 하였다면 얼마를 받는지 살펴보죠.

 

제대로 이해하고 계신지 시험을 보도록 할게요.

* 평일 시간외근무를 하였을 때

Q) 퇴근시간 이후 시간외 근무를 3시간 40분하였다면

    A) 3시간 40-1시간 = 2시간 40

 

휴일 또는 토요일에 근무를 하였을 때

Q) 휴일 및 토요일에 출근하여 6시간 20분을 하였다면

    A) 최대 4시간까지만 인정이 되므로 4시간 인정

 

* 나머지 2시간 20분은 열정 페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초과근무수당은 푼돈이지만 꾸준히 모으고

 

아끼다 보면 언젠가는 우리 모두 부자가 될 수 있겠죠?

 

선생님들의 재무설계를 위해 공무원과 관련한

 

금융지식에 대한 포스팅을 많이 해드리고 있습니다.

 

기존에 해드린 교사 연금 예상에 관한 포스팅을 통해

 

장기적인 비전을 세워 보세요.

https://hellotalk.tistory.com/87

 

교사 연금 수령액

다들 잘 지내시나요? 등교 개학과 온라인 개학의 병행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아보니 보수적인 교육현장도 사회적 변화에 의해 큰 틀의 개편이 생길 수 있다는 아주 당연한 이치를 깨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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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직원 공제회 장기저축에 대해

 

여러모로 면밀하게 분석한 자료를 통해

 

증좌를 하는 것이 좋을지 감좌가 답일지

 

중장기 전략을 잘 세워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https://hellotalk.tistory.com/5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 feat. 현직교사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을 증좌 할 것인지 혹은 감좌할 것인지  많은 선생님이 고민하는 부분일 텐데 오늘은 먼저 이 상품이 무엇인지에 대해 저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신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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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근무수당을 신청하실 때

 

교감, 교장 선생님 눈치 볼 필요 없이

 

당당하게 내시면 됩니다.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 일이니까요.

 

초과근무수당 부정수령만 하지 않는 다면요.

 

초과근무수당이 퇴직금에 포함되는지에

 

관해서도 이미 언급드린 바 있으니

 

관련 글을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되겠네요.

 

아무쪼록 더운 날씨 잘 이겨내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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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진로진학상담교사 역할 및 자격, 선발방법에 관한 간략한 포스팅을 해드렸습니다.

https://hellotalk.tistory.com/116

 

진로진학 상담교사 역할 및 자격

학교마다 학생들의 진로 및 진학에 관한 조언과 안내를 아끼지 않는 분들이 계시죠? 바로 진로교사입니다. 중학생의 고등학교 진학과 고등학생들의 대학교 진학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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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실제 선발과정에서 점수부여가 어떻게 되는지 구체적인 세부기준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1차 서류전형은 지원자의 응시자격 및 응시제한 여부에 대한 정량적 선발이라고 볼 수 있고 2차 심층 면접에서는 진로 진학 상담교사로서 직무수행능력과 태도 및 자질 등을 정성적으로 평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이에 관한 보다 구체적인 영역별 배점 및 세부기준에 관한 정보입니다.

 

1) 1차 서류평가 배점 및 기준(60)

영역 세부 기준 배점
1) 전문상담 자격증 · 교과교사 중 전문상담 1급 자격증 소지자
· 교과교사 중 상담2급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
6
2) 3학년부장 또는 진로진학 (취업)부장 경력 · 0.25
· 4), 5)항과 중복 불가
5
3) ‘2)외의 부장 경력 · 0.2
· 4), 5)항과 중복 불가
3
4) 3학년 담임 경력 · 0.25,
· 2), 3)항과 중복 불가
5
5)4)외의 담임 경력 또는 진로진학(취업)부 기획 · 0.2
· 2), 3)항과 중복 불가
5
6) 진로, 진학, 취업 관련 연수 실적
(연 최고 4학점만 인정)
자기주도적 학습, 입학사정관, 진학, 진로, 취업, 학습코칭 등 연수 실적
· 원격연수 : 1학점(15시간)0.5
· 집합연수 : 1학점(15시간)1
14
7) 진로, 진학, 취업 관련 연구 실적 · 연구 실적 1회당 1(상장 : 3등급 이상)
* 공동 연구는 교육공무원승진 규정 산출
(1100%, 270%, 350%, 4인 이상 30%)
· 석사(1), 박사(3) - 관련 학위만 해당
· 진로, 진학, 취업 등 관련 도서 출판(3) - 인지세납부 저술활동만 해당(미등재 시 확인서 제출)
· 국가 및 공공기관 진로, 진학, 취업관련 자격증 소지자(3)
8
8) 진로, 진학, 취업 관련 활동 실적 도내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요청에 의한 진로, 진학, 취업 관련 활동만 해당
· 진로, 진학, 취업 박람회 부스 운영(1회당 1)
· 진로, 진학, 취업관련 강의(1회당 1)
· 사이버 상담요원 활동[1회당(1) 1]
· 진로, 진학, 취업 관련 자문위원 실적[1회당(1) 1]
4
9) 표창 실적 · 교육부장관 이상 2(타 부처장관상 이상 포함)
· 교육감 표창 1상위 1개만 인정
2
10) 교육 총 경력 · 10년 초과에 한하여 월 0.083(10년 이하 0) 5
11) 근무성적 · 최근 1년간 근무 평정점(본청 담당장학사 기록)
3, 2, 1
3
12) 학교장 추천서 · 적격, 부적격 자료로 활용(학교장이 자유로운 형식으로 근무태도, 학생지도능력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
총 점
60

* 상기 표시된 경력은 기간제 교사 경력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정규 임용된 후 경력만 인정되며 휴직 및 징계처분을 받은 기간은 산입되지 않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정량평가에서 중요한 부분은 실제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위해 필요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가에 관한 증명을 객관적 수치로 보여 줄 수 있는가 여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문상담 자격증을 가지고 있거나 3학년 담임 및 부장으로서 학생들을 오랜 기간 지도해왔다면 진로진학상담교사로서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 교육 총 경력은 10년 이상을 근무해야 월별로 0.083점 씩 가산되네요.


젊은 교사분들이 진로진학상담교사에 관심이 있다고 해도 학교 경력을 토대로 받을 수 있는 점수들이 많기에 진로 교사를 시도하기에는 물리적 한계가 있어 보이네요.

 

 

2) 2차 심층면접 배점 및 기준(40)

영역 평가 방법 문항 구분 배점 총점

심층면접 구상형 3문항 30 40
즉답형 1문항 10

심층 면접의 비중이 굉장히 높네요. 정성적 평가의 비중이 무려 40%입니다.

아무래도 진로상담교사에게 요구되는 부분이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에게 개별적인 진로 및 진학 관련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가 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수치화하지 못하는 점들을 고려해야 겠지요. 자상하며 전문성 있는 조언자가 학생들의 미래를 이끌어준다면 금상첨화가 아닐 까 싶습니다.

이어서 교사 예상 연금 수령액에 대한 포스팅을 이어가겠습니다.

 

https://hellotalk.tistory.com/87

 

교사 연금 수령액

다들 잘 지내시나요? 등교 개학과 온라인 개학의 병행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아보니 보수적인 교육현장도 사회적 변화에 의해 큰 틀의 개편이 생길 수 있다는 아주 당연한 이치를 깨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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