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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두리 논란이 장이장 김피디 사건으로 시작되어 점차 거세지며 소송으로까지 비화되는 모양새다.

내가 먹두리 백성환이라는 사람을 알게 된 계기는 그까이꺼 장이장님 덕분이다.

먹두리 먹방 자체에 대한 관심보다는 먹두리 고향에서 느껴지는 어린 시절 시골 향수가 이 방송에 다소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된 계기가 되었다.

아마도 이 부분은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도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먹두리 형제 첫째 둘째 셋째의 나이가 우리 형제들의 나이와 비슷하기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진 것도 사실이다.

마침 먹두리의 셋째인 막내 동생처럼 내 막내 동생도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라는 점도 공통점이라 이 가족에게 조금 더 호감을 가지고 지켜봐왔다.

하지만 이제 나는 먹두리 채널이 싫어졌고 나처럼 많은 구독자들이 구독취소를 하고 있는 상황으로 현재 유튜브 조회수나 수입도 엄청나게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먹두리는 그까이꺼 장이장님에게도 큰 비난을 받고 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그까이꺼 김피디와 장이장 사이에 유튜브 수입 분할 문제로 법적 소송이 진행중에 있고 이 와중에 먹두리 백성환이 장이장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을 내고 있다는 것이다.

우선 그까이꺼 김피디와 장이장의 논란을 살펴보자.

그까이꺼 장이장과 김피디의 갈등은 장광순(장이장 이름)이 지난 6일 자신의 또 다른 유튜브 채널 장이장의 어촌일기에 해당 채널에 대해 언급한 영상을 공개하며 불거지기 시작했다.

장이장은 그까이꺼의 수입이 당시 1500만원에서 2000만원의 월수입을 벌어들이는 채널이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이장이 가져가는 돈은 200만원에서 300만원의 용돈 수준이었다고 주장했다.

그까이꺼 김PD가 나머지 돈에서 제작비를 제외한 수익을 가져간 것인데 유튜브 편집자 월급 이나 제작 단가를 고려해봤을 때 현실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마치 주객이 전도된 느낌으로 장동민의 아버지 장광순은 이러한 사실에 크게 분노하며 수익 구조의 재협상을 시도했으나 순탄치 않았고 결국 모든 영상을 내리고 그까이꺼 채널을 내리게 되는 결정에 이르게 된다.

객관적인 입장을 견지하기 위해 양측 장이장 그까이꺼 김피디의 주장을 들어보도록 하자.

장이장은 그까이꺼 채널을 그동안 사랑해주신 구독자분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죄송하고 가슴이 아프다며 영상을 내리고 올리는 것에 대해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당시 그가 할 수 있는 권한이 없었기 때문에 김PD가 영상을 내려도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었다고 말했다.

즉, 모든 영상에 대한 실질적인 권한을 김 피디라는 사람이 가지고 있으며 유튜브 회사에서 본인에게 얼마의 수익을 주는지 모르고 1인 방송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런 와중에 작년 11월에 장이장님이 김PD에게 문제를 제기하였고 이후 김 피디가 영상 제작을 하기 싫다는 말을 하고 영상을 가져가려면 1억을 달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장이장은 채무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1억이라는 돈을 구할 수 없었고 답변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피디의 입장은 달랐으며 장광순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김피디는 본인이 장이장과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말하기 시작했다.

2019년 초 장이장(장동민 아버지 이름은 장광순)에게 전화가 왔고 그 당시 장이장은 사업 파산 후 생활고로 힘든 경제적 상황을 겪고 있었다고 한다.

장이장은 방송 출연을 하고 싶어했지만 당시 여건상 김PD가 유튜브를 해보자고 제안했다며 유튜브 수익에 대해 수익 분배 구조는 5대 5로 하고 이외 기름값, 사무실 사용료, 세무처리비, 기타 모든 비용과 고정출연료 같은 제작 비용은 별도로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한다.

김피디는 장이장이 언급한 지난해 11월의 불상사에 대해서도 반박하였다.

김피디 측의 주장으로는 작년 11월경 장이장이 기존 계약을 무시하고 본인이 70%, 김피디가 30%로 계약을 하자며 일방적으로 요구했다고 말했다.

현실적으로 수입 30%에 기름값, 사무실 비용, 장이장의 세금까지 포함된 사실에 불공정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까이꺼 유튜브 채널에 대한 애착이 있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계약서를 썼다고 말했다.

하지만 결국 그까이꺼 채널을 닫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장이장의 다른 유튜브 채널 어촌일기가 개설되며 상호간의 신뢰가 무너졌다고 말했다.

먹두리 논란에서 김길수의 등장과 장이장이 먹두리 백성환에게 분노한 이유는 크게 두가지가 언급되고 있다.

첫 번째 장이장의 주장으로는 백성환이 먹두리 채널에서 장이장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을 의도적으로 일부러 이야기 한 것이 먹두리 채널과 그까이꺼 채널의 PD인 김피디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장이장의 말에 의하면 김피디가 본인의 또다른 채널인 먹두리 채널의 백성환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하게 함으로써 마치 장이장이 경제적으로 큰 문제에 봉착하여 그까이꺼 계약과정에서 일종의 갑질을 하게 했다는 뉘앙스를 풍기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장이장은 먹두리의 이러한 발언에 크게 분노했다.

먹두리라는 인지도가 없는 사람이 이정도 성장하게 하는데 장이장의 출연이 큰 역할을 해줬음에도 그가 배신을 했다며 극대노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자신을 사랑해준 후배 의길이가 사준 카메라로 김PD가 먹두리를 찍어주고 있다며 분노하는 장이장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두 번째 먹두리 측에서 김길수라는 유튜버가 과거 교사로서 학위취득 즉, 교사 증명서가 없으며 교사 생활을 한 적이 없다는 학력 허위의혹을 발언했다는 것이다.

참고로 김길수는 장이장의 그까이꺼 채널에 자주 나온 인물로 장이장과 친분이 두터운 사이다.

하지만 먹두리의 학위취득 의혹에 김길수는 교원 증명 확인서를 교육청에서 발급받아 유튜브에 공개하였다.

해당 서류에는 초등학교 2급 정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었고 2년간의 교직생활을 하다가 의원면직 즉, 교사로서 사직서를 제출한 것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먹두리는 사과방송을 했으나 한번 돌아선 민심을 다시 돌리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김길수 장이장 유튜브 방송을 즐겨보는 사람으로서 먹두리와 소송까지 가지 않고 시골사람으로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고 본래의 초심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이 논란의 중심에 있는 김피디에 대한 포스팅을 이어나가보겠습니다.

https://lifeofart.tistory.com/125

https://hellotalk.tistory.com/465

12살어린 아카마 미키를 가르치던 24살 선생님의 사랑은 지구촌의 이목을 끌만한 이야기가 아닐수 없다.

사실 띠동갑 나이차 연하남편과 결혼한 여자 지인이 내 주변에 실제로 있고 또 잘 살고 있는 걸 지켜보면 띠동갑 궁합이 나쁘지는 않은 듯 싶기도 하다.

물론 이런 띠동갑 나이차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연상의 남자 혹은 여자가 상당한 동안 내지 굉장한 미모를 갖춘 경우가 많기는 하다.

내가 본 주변인도 그런 경우다.

아무튼 오늘의 포스팅 이야기인 일본계 아카마 미키와 중국계 장무이의 이야기를 이어나가보도록 하자.

유명 아이돌 가수인 장무이와 아역 모델 커플 근황이 최근 공개되었다.

혹시라도 이혼하고 헤어진게 아닐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일단 잘 살고 있단다.

이 둘의 만남을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두 사람의 만남은 아카마 미키가 고작 8살 이었을 때라고 한다.

어쩌면 천생연분이라는 것이 이런 것일까?

20살 장무이는 15년 전인 2007년 아카마 미키의 중국어 선생님이자 피아노 선생님으로 그녀를 처음 만나게 된다.

이런게 가능한 것인지 사회적으로 용납되는 것일지는 모르겠지만 놀랍게도 장무이와 미키는 12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첫눈에 반하였고 사랑에 빠지고 만다.

아카마 미키의 가족이나 부모님이 알면 노발대발 하시겠지만 2012년 그러니까 아카마 미키가 고작 12살이 되던 해에 장무이와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12살과 24살이라고 한다면 이건 보수적인 우리 대한민국에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상황이 아닐 까 싶다.

아무튼 당시에 두 사람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 좋을리 없었다.

하지만 하늘이 내려준 사랑인 건지 두사람은 굳건한 사랑으로 연인 관계를 지속했고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아카마 미키의 나이가 당시 18세에 불과 했다.

아카마미키는 실제도 나이도 어렸지만 그 나이대의 여자에 비해서도 상당한 동안으로 보인다.

마치 어린 소녀 아이 같은 느낌이고 순수한 모습이 엿보인다.

이제 막 어른이 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결혼식을 올린 것이다.

현재 아카마미키와 장무이는 23살과 35살이라고 한다.

10대가 아닌 20대에서 12살 차이라고 하니 뭔가 그렇게 어색하지는 않다.

아무튼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를 향해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니 이제는 따가운 시선따위 받을 일은 없을 것이다.

아카마 미키의 인스타에 공개된 근황 사진 등을 보니 그녀의 미소에 행복이 보인다.

쿠키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아직도 어린 아이 같다.

아무리 봐도 남자가 결혼을 잘했다.

아카마미키는 얼굴도 예쁘지만 인상이 너무 좋다.

부드럽고 여성적인 느낌이 강한데 남자가 리드하는데로 잘 따라와줄 여성상이다.

12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그녀의 경험담을 들어보고 싶다.

https://lifeofart.tistory.com/102

https://lifeofart.tistory.com/108

세종 우리신협은 은행권에 종사하고 계시는 작은 이모부의 권유로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거래를 튼 지가 벌써 13년 정도가 된 내 급여통장 은행이다.

현재 나는 신협 출자금통장에 500만원 정도 있고 배당금을 매해 받고 있으니 아직 결혼을 하지 않기는 했지만 톡톡한 효녀 역할을 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 많이 떨어진 삼성전자 주식이나 비트코인을 조금 사볼까 고민도 해보았지만 신협 출자금 이율이 안정적이기도 하고 높기도 한 편이라 가급적이면 위험자산인 주식은 거들떠 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은행 업무를 전부 볼 수 있는 시대인 만큼 최신 신협 이자율도 각 지역별 신용협동조합(신협) 데이터를 통해 어디서든 쉽게 확인할 수도 있다.

 국내 대표 포털인 네이버의 경우 내 기억으로는 2018년부터 금융감독원과 공시데이터를 연동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누구든지 신협 예금 적금 이율조회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결과적으로 과거처럼 직접 신협을 방문할 필요 없이 내 동네 금리 높은 신협을 한눈에 비교해 보기가 가능해져 여러분이 어디 거주하든 대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인천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할 것 없이 신협 적금 또는 예금 금리 이자를 많이 주는 이율 높은 곳에 돈을 맡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 포스팅은 세종 우리신협의 적금 및 예금 이자가 얼마인지 비교 해보는 포스팅이다.

세종 우리신협 본점과 지점이 나온다.

 세종 우리신협 나성지점, 고운지점, 해밀지점, 본점신협의 예금 및 적금 금리 비교가 한번에 가능하며 1년, 2년 예상이자를 한번에 계산할수 있다.

일반과세와 1.4% 농어촌특별세만 과세하는 신협의 세금우대가 적용된 이자 역시 실수령액으로 계산 가능하다.

세종우리신협은 김연오 이사장 휘하에 지난 1년의 성과를 조합원들에게 공개한 바 있다.

세종우리신협 정기총회에 직접 참석하여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당시 행사에는 세종 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공식 이벤트를 마무리했다.

1부와 2부 행사로 나뉘어진 행사에서 내 주된 관심은 2부 행사였고 해당 은행의 지난해 수익률을 한눈에 공개한 바 자산이 상당히 급증했음을 알 수 있었다.

아무래도 비트코인이나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되었던 돈들이 고금리로 인해 은행권으로 많이 유입되었다고 한다.

정기총회에서 등장한 김연오 이사장 김시민 부이사장 오충세 이재경 김영복 김현분 김오준 이은미 이사 등이 향후에도 좋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 우리 신협의 모바일 금리정보 검색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정보들은 정기예금 이율, 주택담보대출 이율 등 단기간에 빠르게 변하는 정보에 관해 실시간으로 세후 예상이자 및 월평균 상환 금액까지 확인할 수 있으니 이보다 편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 절차를 알아보도록 하자.

일단은 신협 홈페이지 금리안내에서 검색에 세종 우리 신협을 찾아 보도록 하자.

화면에 검색된 결과에서 세종 우리신용 협동조합을 누른다.

 거치식 예금은 정기예탁금과 유니온 정기예탁금이 있으며 통상적으로 정기예금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정기예금 이율이 저축기간을 1년으로 하면 2.57%다.

다른 지역 신협의 경우 보통 3개월 6개월 12개월 24개월 36개월 거치식 정기 예금이 가능한데 세종 우리 신협은 1년 즉, 12개월 예금이 가능하며 예금 금리가 2.57%라는 이야기다.

최소불입금액은 10000원 이상이며 이자지급방식은 월지급식이다.

타 지역의 경우 만기지급식도 많은데 세종 신협이 서비스 측면에서 다소 부족한 감이 있다.

적립식예금은 정기적금, 자유적립적금, 유니온 정기적금이라는 게 있는데 일반적으로 적금을 생각하면 된다.

최소불입금액은 1000원이며 납입 방법은 정액정립식이고 12개월 즉, 1년 기준 이율은 2.6%로 지난 번에 소개해드린 남서울 신협, 동서울 신협에 비해 적금 금리가 높은 편이다.

앞으로도 신협에서 제공하는 금융 정보가 농협 및 수협 등에서도 고객 편의를 위해 제공되어 더 많은 서민들이 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은행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

이와 같은 일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세종 우리신협 나성지점, 고운지점, 해밀지점, 본점 처럼 고객의 개인정보 활용이 적극적으로 이뤄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세종 우리신협의 적금 및 예금 등에 대한 이율, 이자, 금리 등에 알아봤는데 개인적으로 앞으로 내 제태크의 방향은 배당금 높은 미국 주식쪽으로 진행할 생각이다.

물론 미국 고배당주식도 좋을뿐더러 최근 급격하게 떨어진 비트코인이나 국내 고배당주식도 고려의 대상이다.

https://hellotalk.tistory.com/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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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손녀 노서은 양의 근황에 대해 여러분과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일이 2008년 5월 23일입니다.

노대통령을 가슴에 묻은지 벌써 10년을 훌쩍 넘어섰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제 인생에서 몇 안되는 서민을 사랑하는 대통령이었습니다.

바르고 대쪽같은 발언을 많이 하셔서 많은 언론의 집중포화를 받기도 하셨지만 그 분의 철학과 국민을 향한 진심은 제 마음 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겁니다.

노 대통령하면 떠오르는 장면이 경남 김해 진영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대통령 손녀 노서은양을 자전거 뒷자리에 태우고 봉하 벌판을 달리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최근 노무현 손녀로 유명한 노서은 양의 근황이 알려져 국민여러분께 기쁨을 드린일이 있는데요.

나이가 이제 18살로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 노서은 양이 입학하게 될 학교가 무려 서울대라고 합니다.

고등학교를 베이징의 국제학교에서 커리큘럼을 마치고 온 노서은 양이 서울대의 2022학년도 후기 글로벌인재특별전형을 통해 입학 커트라인이 높은 과로 알려진 자유전공학부에 당당히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온 것입니다.

노무현 손녀 노서은은 여러분도 알다시피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건호씨의 장녀이기도 합니다.

노건호씨 같은 경우는 LG경영연구원 소속으로 현재 베이징에서 근무 중이라고 하는데 아마 아버지가 외국에서 생활하다보니 노서은양도 아버지와 함께 베이징에 머물게 되었고 고등학교를 국제학교에서 마치게 된 것이죠.

2019년인가요?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일인 5월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전 미국 대통령인 부시 대통령이 방문합니다.

당시 시점이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이다 보니 우리의 우방국인 미국에서 부시 전대통령이 추도식에 참배를 하였고 노무현 손녀인 노서은 양과 함께 걷던 장면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노서은 양은 미모도 뛰어나지만 머리도 상당히 좋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사법시험을 패스한 할아버지 노무현의 머리를 물려받은 게 아닐 까 싶네요.

생각해보세요.

말이 사법시험이지 일반 인문계고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무시하는 상고를 나와서 독학으로 사시 합격한다는 게 아마 타고난 머리가 아니었다면 상당히 힘든일이었을 거에요.

국내 정치계에 입지전적인 인물로 그렇게 어렵게 출세했음에도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지 않고 사치하시지도 않고 정말 훌륭한 분이셨죠.

노서은 양의 태도와 인품을 보니 이러한 노무현 대통령의 손녀라는 것이 정말이지 의심의 여지가 없네요.

노무현 손녀 노서은 양이 이번에 서울대에 새내기가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노서은이 합격한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의 특징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리도록 할께요.

2020.9.1.기준 누적졸업생은 839명이며 재적생은 872명이네요.

노서은 양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니 성격이 밝고 애교 많은 손녀 처럼 보이네요.

어떻게 이렇게 귀엽고 앙증 맞은 손녀를 두고 노무현 대통령은 그런 비극을 맞이하셨을 까요?

https://hellotalk.tistory.com/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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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 신협은 작은 아버지의 권유로 첫 거래를 시작한 지가 어언 5년 정도를 넘어선 나의 주거래 은행이다.

신협 출자금통장이 300만원 정도 있고 매해 배당금을 받고 있으니 아직 미혼이지만 톡톡한 효자 역할을 하는 녀석이다.

출자금 통장을 해지하고 많이 떨어진 우량 주식을 매입할까 고민도 해보았지만 고금리 기조가 언제까지 유지될지 예측할 수 없기에 당분간 주식 투자는 보류하기로 마음먹고 있다.

요즘은 IT 금융 시대인 만큼 금리정보 검색을 통해 각 지역별 신용협동조합(신협) 데이터를 집에서도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국내 대표 포털인 네이버 같은 경우는 2018년부터 금융감독원 공시데이터를 연동하여 누구나 금리비교가 가능하도록 모바일 금리검색 서비스에 신용협동조합 데이터를 공개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발품을 팔아 신협 예금 금리를 비교할 필요 없이 금리 높은 곳을 한눈에 보기가 가능하기에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인천 할 것 없이 예금 또는 적금 금리 이자 높은 곳에 돈을 맡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 포스팅은 동서울 신협의 예금 적금 이율이 얼마인지 비교 해보는 포스팅이다.

신협의 예금 및 적금 금리 비교가 한번에 가능하며 1년 후 혹은 2년 후 예상 이자를 즉각 계산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일반과세와 1.4% 농어촌특별세만 과세하는 신협의 세금우대가 적용된 이자 역시 오차없이 계산 가능하다.

얼마전에 동서울신협 제 14대 이사장에 조성필씨가 당선되었다고 한다.

내 친한 선배의 지인이기도 한데 2022년 경영목표를 보니 다부지다.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도전이라는 기치 아래 주주들의 안정적 수익기반 확대에 총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조합원 및 강동구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조성필씨의 동서울신협 당선후 행보를 보니 동서울신협에 예금을 하나 들어볼까라는 생각이 든다.

동서울신협은 코로나 확산으로 재정적으로 힘든 시기를 버텨내고 방만한 경영을 효율화하여 자산 7천5백억원 이라는 놀라운 성과와 더불어 단기순이익으로 59억원 이상을 올려 3.5%의 고배당을 실시하는 신협으로 거듭났다.

경영실태평가등급 1등급이라고 하니 믿음이 간다.

동서울신협의 모바일 금리정보 검색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은 정기예금 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 등 시시각각 변하는 정보에 관해 실시간으로 세후 예상이자 및 월평균 상황예상액까지 확인할 수 있으니 참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신협 홈페이지 금리안내에서 검색에 동서울신협을 타이핑하고 찾기 버튼을 누른다.

화면에 검색된 곳에서 강동구 지점 동서울신용협동조합을 누른다.

 거치식 예금은 정기예탁금과 파워 정기예탁금, 유니온 정기예탁금이라는 게 있다.

일반적으로 정기예탁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정기예금 이율이 1년 기준 2.67%다.

신협의 경우 보통 3개월 6개월 12개월 24개월 36개월 거치식 예금이 가능하며 3개월의 경우 1.3%, 3년의 경우 2.8%다.

즉, 오래 거치할수록 예금 이율이 좋다.

최소불입금액은 10000원 이상이며 이자지급방식은 만기지급식 혹은 월지급식이다.

적립식예금은 정기적금, 자유적립적금, E 파란 적금이라는 게 있는데 일반적으로 정기적금을 생각하면 된다.

최소불입금액은 1000원이며 정액정립식이고 1년 기준 이율은 1.8%다.

신협의 경우 보통 6개월 12개월 24개월 36개월 적립식 예금이 가능하며 6개월의 경우 1.7%, 3년의 경우 1.9%다.

앞으로도 신협 뿐만 아니라 농협, 수협 등에서도 금리 비교 서비스가 확장되어 더 많은 고객들이 공시 데이터를 확인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서울 신협처럼 개인정보 활용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고객의 데이터 추가로 이용자 확장성이 증대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동서울신협의 적금 및 예금 등에 대한 이율, 이자, 금리 등에 알아봤는데 개인적으로 앞으로 내 제태크의 방향은 배당금 높은 미국 주식쪽으로 진행할 생각이다.

물론 미국 고배당주식도 좋을 뿐더러 국내 고배당주식도 고려의 대상이다.

비트코인도 재테크의 수단으로 활용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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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 범인이 누구인가에 관해 네이트판에 올려진 작성자의 글이 화제다.
이 글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글의 디테일과 신빙성에 있다.

개구리소년 사건에 관한 그글의 사실 여부에 많은 사람들이 촉각을 세우는 것은 마치 그 현장에 글의 작성자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설득력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너무나 생생한 문제제기가 오히려 개구리소년 네이트판 글 작성자가 문제에 관여된 사람이라는 네티즌들의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개구리 소년 범인에 대해 네이트판 작성자는 버니어캘리퍼스라는 중간 도구를 이야기하면서 버니어켈리퍼스가 와룡산 근처 고등학교인 실업계 공업계 고등학교 학생과 관련 있다는 주장을 펼친다.

와룡산고등학교 근처에 실업계 공업고등학교는 어디가 있을까?

대구 와룡산 인근에 고등학교는 상당히 많다.

나 개인적으로는 이 주장 자체가 논리적 타당성이 부족하기에 신뢰하지는 않지만  네이트판에서 작성된 개구리 소년 사건의 범인 추정 고등학교는 이 인근의 실업계 전문계 공업 고등학교로 추리 범위를 좁힐수있다.

버니어캘리퍼스를 상시 휴대할수 있는 학교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개구리소년사건 네이트판 작성자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그러나 네이트판 개구리소년 주장에는 논리적 오류가 있다.

글의 작성자는 마치 본인이 개구리소년 실종사건년도에 와룡산 근처 고등학교를 잘 알고있는 것처럼 말했지만 위에 표시된 고등학교 중에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연도에 와룡산 근처에 고등학교 자체가 없었다.

계성고등학교는 2015년도에 와룡산 근처로 이전해왔고 경원고등학교는 1995년에 위의 위치로 이전해왔다.
개구리 소년이 실종된 해 즉,  실종사건은 1991년도에 발생했다.
와룡산 근처에 성산고등학교 호산고 외고는 2000년도 이후에 개교하였기 때문에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던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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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공원 집단난투극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한다.
벌써 십년도 더 지난 그 날 당시 나는 초등학교 5~6 학년이었고 실제 현장에 있었다.

내가 이 기억을 다시금 떠올린 이유는 며칠전 다녀왔던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관련이 있다.

부산시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에 올해 개장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디거 스플래쉬 스윙 자이언트 등을 타며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려던 찰나였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개장한지 얼마되지 않아 부산 시민 관람객이 넘쳐나는 상황인데다 코로나 19 상황이 개선되면서 중고등학생들이 고속버스를 타고 단체로 수학여행을 오거나 현장체험을 와서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문제는 이러한 열악한 상황에서 발생했다.
어린이공원 집단난투극 사건을 떠올리는 기억을 함께 불러일으키며..

수학여행을 온 한 무리의 학생들과 마찬가지의 이유로 또 다른 학교의 교복을 입은 한 무리의 학생들이 대치 상황을 벌이고 있었다.

외적으로 보이는 느낌으로는 양쪽 학생 모두 건실하고 착실한 느낌은 아니었기에 굳이 피해 학생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조차 들지않았다.

하지만 양들의 침묵이라는 범퍼카를 기다리는 내 주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지라 굳이 그 상황에서 벗어날 필요도 없는 나였다.

교복을 입은 위와 같은 느낌의 여학생이 중간에서 안절부절하고 있더라.

학생 신분이지만 화려한 컬러로 뿌리염색을 하고 있었고 파마도 한 약간 노는 여학생 느낌이었다.

대략적인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무래도 타학교의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수학여행에서 마주친 다른학교 여고생을 보고 연락처를 물어본것이 문제의 발단이었다.

그런데 그여학생의 학교는 남녀공학이었고 그학교에 남자친구가 있었던것이다.
하필이면 그 남자친구가 해당학교에서 잘 나가는 친구이다 보니 그 주변으로 하나둘 모이기 시작해 과거에 내가 경험했던 어린이 공원에서의 집단 난투극 직전까지 가는 상황이었던거다.

다행히도 상하의를 나이키 체육복을 입고 신발까지 나이키 신발을 착용한 담임 선생님인지 체육선생님인지 아니면 우리 학창 시절 인성부 선생님 인지로 보이는 젊고 포스 있는 선생님의 중재로 상황은 일단락되었다.

우리 학창 시절 같으면 뺨다구 한대 날렸을 상황이었겠지만 학생인권이니 뭐니 해서 그 선생님이 많이 참고 아이들을 타이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과거 내가 경험했던 어린이 공원에서의 집단 난투극이 벌어지지않은것에 천만 다행이었다.
과거 내가 겪었던 어린이 공원에서의 사건은 아래 조직들과 관련있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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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표기업 삼성이 미술품을 부의 가치 전달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이야기를 접했을 때 단순히 재벌들의 제태크 수단이라고 생각했는데 상당히 놀라운 소식이 들려왔다.

배우 손예진 조윤희가 소장한 우국원 그림이 23배나 폭등했단다.

우국원의 그림으로 작품명 우국원 `Que Sera Sera(케세라세라)` 이다.

아이, 강아지, 거북이로 보이는 동물 형상들을 의인화하여 작품으로 만든 것인데 이 작품이 경매를 통해 3억원에 낙찰되었다고 한다.

화가 우국원은 누구인가?

우국원의 그림이 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인가?

우국원 프로필을 알아보도록 하자.

우국원이 이번 홍콩 경매에 오를 때 추정가는 10만 홍콩달러(1500만원 내외)의 가격으로 입찰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의 그림 케세라세라(Que SeraSera)'는 특히 아시아계 컬렉터의 열띤 경합이 벌어졌고 수수료를 포한한 가격으로 189만 홍콩달러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3억원을 넘어서는 가격에 판매된 것이다.

케세라세라 작품에 대해 우국원 화가는 "인생 뭐 될 대로 되어도 좋다, 어떻게든 될테니까, 어쨌건 인생은 물처럼 흘러가니까"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이러한 관점을 배를 타고 가는 풍경위에 그려냈다고 한다.

우국원의 프로필 및 연혁에서 눈에 띄는 점은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사실이다.

내 개인적으로는 2019년 경이었던 것 같다.

평소 그림을 취미로 하고 관심이 많아 관련 소식들을 관심있게 보는 편인데 당시 일본 도쿄 아트페어에서 마스다 무네아키 회장(일본 대표 서점 쓰타야 ceo)이 우국원 작품 2점을 구입한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마스다 회장은 미국 천재 낙서 화가 장 미셸 바스키아 작품이 지금처럼 뜨기 전부터 그가 유명한 화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할 정도로 조예가 깊은 사람이었는데 한국의 우국원도 가까운 미래에 바스키아 못지않게 창의적인 발상으로 인정받을 것이며 그 이유는 우국원의 생기발랄한 에너지가 마음에 든다고 호평하며 높은 가격임에도 작품을 구매했던 것이다.

한국의 문화적 에너지가 전세계적으로 뻗쳐나가고 있고 이제야 비로소 문화 예술 강국이 되어가는 것만 같아 상당히 고무적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그림에 대해 여러분과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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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박지현 공동 비상대책위원장은 아기복어다.

왜 박지현 민주당 대표가 아기복어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지 그 이유를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아기 복어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일단 복어 자체의 생김새가 볼이 빵빵하고 눈이 또렷하고 큰데 박지현 비상대책위원장의 얼굴이나 관상이 정확하게 복어상이다.

박지현 페미라는 말을 하지만 상관없다.

페미라도 박지현은 아기복어니까 너무 귀여우니까.

짤막한 상식.

여러분이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식용 가능한 복어는 졸복, 황복, 까치복, 자주복, 검복, 밀복 등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아기복어 박지현은 까치복어를 닮은 듯 하다.

박지현이 평소 즐겨입는 옷이 어두운 단색계열의 옷을 많이 입어서인지 까치 아기복어가 생각난다.

민주당 박지현 더불어 민주당 아기복어의 프로필을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박지현 키가 상당히 크다.

민주당 박지현 키가 상당히 크구나. 아기복어 위원장이라고 하기에는.

박지현 더불어 민주당 공동비상 대책위원장이 아기복어로 불리우는 이유는 성격과도 관련이 있다.

복어라는 어종 자체의 특성을 보면 물 속에서 적을 만나면 스스로 물을 삼키면서 자신의 덩치를 순간적으로 키우거나 배를 볼록하게 함으로써 상대를 위협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박지현 이준석의 정치 토론 상황을 보면 이준석을 대하는 박지현의 태도가 마치 복어 같다.

정말 아기복어로서 박지연 의원은 너무 귀엽기만 한데 국민의 힘 이준석 당대표에게 “ 나 무섭지?”라는 근엄한 태도로 토론을 하는 장면이 이런 상황과 딱 들어맞는다.

마치 적으로 만난 국민의 힘 이준석 당대표에게 무섭게 보이고 싶어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준석도 분명 박지현 아기복어를 내심 좋아할 거다.

하지만 이준석이 학력은 좋을지라도 여자 문제가 복잡하고 현재 여자친구도 있으며 성매수 관련해서도 많은 의혹이 있고 이 와중에 배현진과 열애설 까지 있는 마당에 박지현 아기복어는 우리가 지켜줘야 한다.

박지현은 집안이 흙수저이지만 불꽃으로 시작하여 민주당의 실질적인 당대표까지 오른 드라마틱한 사람이다.

최근 민주당에서 꼰대 정치인들에게 박지현이 내부적으로 핍박을 받으며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사과까지 하는 상황을 보면 한국 정치의 수준이 아직도 이것 밖에 안되는 구나 싶다.

나는 정치적으로 중도층이지만 민주당이 제 1야당으로서 조금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아기복어 박지현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를 이어나가볼까 한다.

박지현이 페미, 페미니스트라는 논란에 대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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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댄스(춤)도 상당히 잘 추더라.

추신. 박지현 인스타 주소 아시는 분~

위대한 위단비의 관계는 남매 사이다.

위대한은 아버지 위경만이 죽고 현재 가족이라고는 위단비와 그의 엄마뿐이다.

위단비와 마찬가지로 강렬한 호랑이 눈빛은 닮았지만 전체적인 외모는 해당 성별로 판단해보면 대하이가 훨씬 낫다고 본다.

위단비도 성격이 불 같아서 학창시절 사고를 많이치고 돌아다녔지만 오빠가 부산대장이다 보니 커버를 많이 쳐줬다고 한다.

부산대장 위대한의 여동생이다 보니 언터쳐블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여기에서도 들어 맞는다.

위단비는 2020년에 부산 남자와 결혼하여 슬하에 자녀를 두고 있다.

팝콘티비 채널을 운영하며 방송을 통해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고 학창시절 유도를 배운 선수출신이다.

보통 유도선출이 떡대가 장난아니고 육덕진 스타일이 많은데 그녀는 마르고 여자여자한 스타일이라고 한다.

중고등학교 시절도 그렇고 어른이 된 지금도 위대한 덕에 방송으로 돈도 짭짤하게 버는 중이다.

유도선수들과 팔씨름을 해본 적이 있었는데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팔힘이 세다.

아마 부산 여자들 사이에서 위단비도 위대한만큼 영향력을 발휘했을 것으로 추측한다.

부산 여자 대가리 정도로 말이다.

위단비 인스타 및 페북에서 발췌한 사진으로 보정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다.

실물과 인스타 사진 사이에 궤리감이 크다.

위단비는 위대한의 절친들을 전부 잘 알고 있지만 그 중에서 고경보를 상당히 싫어한다고 한다.

이 말은 대하이와 그의 절친 박세용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개인적으로 입담이 좋은 위대한 위단비 남매가 과거의 화려했던 생활을 내려놓고 이제는 보다 큰 미디어에 방송데뷔를 했으면 한다.

위대한도 최근 부산통이라는 자존심을 내려놓고 유튜브 및 팝콘티비 활동을 시작했으니 둘이 합방을 통해 방송하면 컨텐츠가 무궁무진하고 이른 바 대박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한다.

위대한 같은 경우는 족구가 게스트비로 5000만원이나 제시할 정도로 영향력이 큰 방송계의 블루칩이라고 생각한다.

https://lifeofart.tistory.com/105

위대한 유튜브를 보니 얼마전에 또 구속될 것 같다고 하던데 그 고소 건이 아무쪼록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

다음 포스팅은 20세기파 위경만, 부산 배슬기 등에 대해 여러분들과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