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현재까지 꽌코이에 대한 많은 후기를 살펴보고 언급되는 문제점을 살펴보니 확실히 유튜버로서 외식업에 진출한다는 것이 녹록치는 않은 가 보다.
많은 코이티비 구독자들이 걱정하는 성수동 꽌코이의 현 문제 상황을 점검해보고 논란의 이유를 알아보자.
첫 번째, 일단 맛 대비 가격 즉 가성비룰 가지고 판단하자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에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다.
성수동 꽌코이 가격이 얼마인지 확인해보도록 하자.
성수동 꽌코이에서 판매되는 시그니처 메뉴인 분짜의 가격이 2만 5천원이다.
반쎄오는 2만 5천원, 삼겹살볶음 1만 6천원, 갈릭 볶음밥이 1만2천원이다.
일반적으로 베트남 음식에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분짜를 먹는다 치면 쌀국수 면을 추가하게 되면 3천원씩이니 나처럼 양이 큰 사람들은 분짜 한그릇에 3만원도 드는 거다.
베트남 여행을 1년에 두 차례 정도 다니는 사람으로서 현지에서 2천원~3천원에 먹던 분짜를 그 10배 가격에 먹는다는 건 나에게는 사치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한국과 베트남의 인건비 및 식자재비 등 물가 차이가 있는 거고 유튜브 촬영을 위해 채용된 코이티비 수빈, 릴리처럼 코이가 먹여 살릴 많은 직원이 있기 때문에 꽌코이 메뉴 가격이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 같은 서민들이 분짜 한그릇을 저 가격에 먹는다는 건 역시나 어려운 일이다.
성수동 꽌코이 분짜 메뉴를 한번 먹을 가격이면 근처의 에머이에 2번가서 맛점 할수도 있다.
그게 아니면 근처에 대림국수도 3번 가서 먹을 수 있는 가격인 만큼 나처럼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들에게는 꽌코이 두 번 방문이 쉬운 일은 아니다.
성수동 골목은 원래 맛집들이 유명해서 그만큼 음식점간의 치열한 경쟁이 존재하는 곳이다.
나도 예전에 이 근처에서 직장생활을 했었는데 어제 잘되던 식당도 오늘 맛 없거나 경쟁력 떨어지면 바로 도태되고 폐업할 수 밖에 없는 치열한 곳이다.
성수동 꽌코이의 두 번째 문제점을 살펴보자.
지금까지 드러난 문제는 심지어 웨이팅도 수십 분에서 한 시간 가까이든다고 한다.
코이는 성수동 콴코이 식당에 방문한 손님들이 이러한 불만을 토로한다는 것을 알고 영상까지 제작해서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꽌코이를 찾아와주시고 기다려주신 구독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어제가 꽌코이 오픈일 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양질의 서비스와 음식을 제공하지 못한 것에 대해 정말 죄송합니다. 꽌코이 오픈 첫날이라 부족한 점들이 많았었고 오늘 점심에도 많은 부족한 점들이 많았습니다. 저희들의 미숙한 부분들과 주방의 크기 또한 저희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코이는 이 영상을 통해 앞으로는 꽌코이가 가장 자신 있게 만들 수 있는 분짜를 전문으로 만들어 판매하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꽌코이의 영업체계가 잘 갖춰지고 나면 또 다른 메뉴들을 계속 늘려갈 예정이란다.
나는 이런 코이의 판단이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코이티비를 시청하는 많은 구독자들과 실제 성수동 꽌코이에 방문했던 손님들에게서는 아직까지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구독자 1의 의견: 6개월동안 겉으로 보이는 인테리어에만 신경을 쓰신걸까요? 알탕형조언이라도 받으셨더라면ㅠ 어느정도 정비되면 가족들과 같이 꼭 가볼게요! 맛은 최고라 하셨으니 기대됩니다^^
구독자 2의 의견: 파인다이닝 자체라는게 맛은 기본이고 플레이팅 서비스 시간 그리고 공간마져도 다 하나하나 들어가는 요소이기에. 빠른 회전율에 초점을 맞추신건 현명하신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테이블 수도 많지가 않으니까요. 아마도 고객님들이 몰리지 않으셨다면 오히려 익숙했던 템포로 좋은 퀄리티가 나갔을거라 봅니다.
구독자 3의 의견: 코이티비를 응원하고 구독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준비한 재료소진시에는 문을 닫거나 인원수 제한을 두고 운영하면서 문제점을 차근차근 고쳐나갔어야하지않았을까 합니다... 완벽하게 준비를 갖췄다고 해도 문제점은 나타나거든요.....
구독자 5의 의견: 처음에 풀 오픈이아닌 예약을 받아서 하루 10팀이렇게 오픈해가면서 점점더 키워가야겠네요.. 워낙 인기가 많으니 구독자들이 혼쭐을 내준거같네요 ㅎㅎ 와서 기다리는 손님을 쳐내는건 너무 감정이 소모되니 완전히 예약제로 가야될듯하네요~
구독자 5의 의견: 본사에서 케어해주는 프랜차이즈가 아닌이상 신규오픈은 사장이나 쉐프나 매니저가 진짜 경력이 많아야해요. 영상에선 안보이지만 영상뒤에서 그래도 왠만큼 준비하셨겠지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메뉴를 줄인다고하셨는데 제 생각엔 예약제나 손님수를 제한하는게 나을것같아요. 더 많은 손님을 받지 못하는것과 수지타산땜에 메뉴를 줄이시는게 아니라면 인원제한을 두시는게 앞으로 매장 운영에 더 좋을것같아요. 제개인적 생각임. 힘드시겠지만 서로 웃으며 화이팅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성수동 꽌코이에 대해 이러한 피드백을 꾸준히 주고 반영이 된다면 꽌코이의 발전은 보장된 거라고 생각한다.
아마 육상으로 다져진 김민지 선수의 몸매를 보자마자 저처럼 그녀의 팬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천군청 육상선수를 살펴보니 선수8명과 지도자 1명으로 구성되어있더라고요.
그중 미녀 육상선수로 손꼽히는 여자 선수가 바로 김민지 선수이구요.
제가 육상선수 김민지양을 처음 만나게 된 건 작년이었던 것 같은데요.
평소 육상에 관심이 많아 실제 경기를 직관을 많이 하는데 작년에 실시한 제49회 KBS배 전국육상대회 여일반부 1천600m 계주에서 김민지 선수를 처음 만났던 것 같네요.
당시 육상선수 김민지가 포함된 진천군청은 시흥시청의 황윤경·임지희·한아름·민지연 선수 조에게 여자 일반부 1천600m 계주 결승에서 안타깝게 패해 1위 자리를 내어주고 2위를 차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김민지 선수의 장점은 폭발적인 후반 스프린트가 눈에 띄게 좋았고 사실대로 실토하자면 그냥 몸매와 얼굴이 좋았습니다.
김민지 선수의 비키니 몸매를 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충청북도 진청군청 여자 육상선수는 박미나 선수, 김민지 선수, 심차순 선수, 서지현 선수가 뛰었고 당시 2초 정도의 차이로 시흥시청 육상선수들에게 패했었죠.
당시 인천남동구청 육상선수인 한경민 정다혜 임은희 이연우 선수가 3위를 마크했었구요.
진천군청 육상선수 김민지의 프로필을 말씀드려볼께요.
아무래도 저도 남자인지라 미녀 육상선수에게 눈이 갈 수 밖에 없네요.
* 김민지 육상선수 프로필
1) 육상선수 김민지 나이: 1996년생으로 현재 나이 27살입니다.
2) 육상선수 김민지 키: 170cm로 육상선수답게 하체가 특히 발달하였네요.
3) 소속: 충청북도 진천군청 여자 미녀 육상선수
4) 수상경력: 제43회 춘계전국중고육상경기대회 400m에서 1위 수상 제44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4x400mR에서 1위 수상 제70회 전국대학대항육상경기대회 4x100mR에서 1위 수상 제98회 전국체육대회 400m에서 1위 수상 제98회 전국체육대회 4x100mR에서 1위 수상 제49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4x400mR(혼성)에서 1위 수상 제48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4x400mR(혼성)에서 1위 수상 제25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4x400mR에서 1위 수상 2022 고성통일 실업육상경기대회 4x400mR(혼성)에서 1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