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하트 세레모니는 누구를 향한 것일까요?
손흥민은 본인이 축구선수로서 뛰고 있는 한 여자친구를 사귀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그의 세레모니를 보면 몇가지 의심이 되는 정황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골을 넣고 나면 그라운드에 두 무릎을 슬라이딩하며 기쁨을 표현했지만 최근들어 하트 세레모니나 하늘을 향해 뭔가 찌르는 듯한 동작을 자주하기 때문에 네티즌의 의심을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마도 손흥민의 여자친구 이름이 “하늘이”가 아닐까 하고 나름 신빙성 있는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혹은 손가락 한 개를 편 동작 때문에 이름이 하나 일 수도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손흥민은 이미 여러 차례 열애설이 난 적이 있었고 여자친구의 존재를 당당하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포스팅의 첫 번째 사진에 등장하는 분은 배우 유소영입니다.
당시 손흥민의 S세레머니는 유소영의 SNS의 아이디 SSOSSO를 의미한 것으로 현재 손흥민의 하트세레머니나 하늘을 향해 손가락을 찌르는 행동이 새로운 여자친구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의심은 어쩌면 합리적 의심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애프트스쿨 출신의 유소영은 몸매가 정말 후덜덜 하네요.
나이는 연상이지만 셀카를 보니 손흥민에 비해 전혀 나이가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참고로 유소영은 본명이 주소영이며 서울 출생으로 키는 163CM, 몸무게 44KG이며 86년 생으로 올해 나이 35살입니다.
그녀의 혈액형은 AB형이네요.
사실 손흥민은 아이돌 가수 민아와도 열애설이 있었죠.
2015년 유소영과 기사가 나기 전인 1년 전에 민아와 손흥민의 기사가 터진 것인데요.
마찬가지로 당시에도 THE FACT가 한몫 단단히 했네요.
민아는 티비에서 볼 때보다 훨씬 몸매가 좋네요.
다리가 이렇게 예쁜지는 사진으로 처음 알았습니다.
현재 손흥민 선수의 여자친구가 누구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만일 그가 여자친구와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면 아마도 이 두사람과 비슷한 외모가 아닐까 싶네요.
확실히 운동선수답게 건강미 넘치고 조금은 글래머러스한 여자를 좋아하는 군요.
한국을 넘어 아시아 NO.1이 되고 이제는 월드클래스로 성장한 우리 손흥민 선수가 이제는 정말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서 가정을 꾸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워낙에 전국민적인 관심을 받는 상황이다보니 아무래도 여자를 만나는 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똑똑한 손흥민 선수라면 우리 모두를 실망시키지 않을 멋진 여자친구를 보여줄 날이 오겠죠.
손흥민 선수 올해 EPL 득점순위 1위해서 발롱도르 타길 바라겠습니다.
아시아 첫번째 발롱도르 수상자가 손흥민 선수가 되기를 우리 모두 응원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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