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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스타죠?

장원영의 나이는 현재 17세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키는 이미 171CM에 이를 정도로 성숙미가 물씬 풍기네요.

누군가에게는 로망이자 워너비인 키이지만 나이가 어린 그녀에게 현재의 키는 조금 부담스러운가봐요.

그녀의 키에 대한 질문이 워낙 많아서 그런 질문을 받을 때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요.

2004년생인 장원영은 현재도 키가 크는 중이라서 앞으로도 키가 조금 더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제 여사친들도 170CM를 넘어서면 스스로 조금 부담스러워하더라고요.

나는 너무 좋은데 말이죠 :)

 

 

하지만 많은 남자들은 요즘 키 큰 여자를 선호하고 170CM초반의 키는 남자들의 로망이지 전혀 부끄러워할 만한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원영아 굳이 프로필 키를 169CM라고 하지 않아도 돼.

키가 조금 더 커지더라도 그녀를 향한 팬심은 전혀 흔들리지 않을테니까)

 

장원영은 키가 큰 만큼 다리길이도 어마무시하죠?

키가 크다고 해서 다리가 예쁜건 아닌데 그녀는 인형같은 얼굴과 큰 키 그리고 쭉 뻗은 다리까지 가지고 있으니 신은 정말 불공평한 것 같네요.

 

아이즈원의 인스타와 그녀의 개인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다리가 어디까지인지 믿기지 않을 정도인데요.

정말 비율이 장난 아니네요.

원영이는 아직 17세에 불과하지만 몸매도 성숙한 것 같아요.

짧은 반바지도 잘 어울리지만 원피스를 입은 그녀의 모습은 많은 남성을 설레게 하니까요.

심지어 마스크를 쓴 모습만 봐도 설레네요.

 

얼마전에 그녀가 착용한 538만원 짜리 원피스는 스트라이프 배색이 돋보이는데다 양말을 신고 있는 믹스매치는 장원영이 아니면 또 누가 어울릴까요?

양갈래 리본 머리는 정말 심쿵입니다.

 

발그레한 볼터치부터 붉은 치크 메이크업이 아직도 그녀가 앳된 소녀라는 점을 부각시켜주고 있네요.

 

 

분위기가 마치 꿈속에 아름다운 공주님을 만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녀의 아름다운 사진을 감상해보시죠.

실물느낌의 무보정 사진은 믿기지 않을 정도인데요.

 

 

한국의 스타중에 이런 비주얼을 가진 아이돌은 없을 거라고 생각되요.

현재 제가 생각하는 원탑 아이돌 여가수입니다.

 

 

완벽한 8등신의 장원영

몸매가 받쳐주니 무슨 옷을 입은들 어울리지 않을까요?

 

원영이도 선미처럼 살을 조금 더 찌웠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열일하는 미모로 남성팬들에게 활력소를 주는 그녀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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