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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박지현 공동 비상대책위원장은 아기복어다.

왜 박지현 민주당 대표가 아기복어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지 그 이유를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아기 복어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일단 복어 자체의 생김새가 볼이 빵빵하고 눈이 또렷하고 큰데 박지현 비상대책위원장의 얼굴이나 관상이 정확하게 복어상이다.

박지현 페미라는 말을 하지만 상관없다.

페미라도 박지현은 아기복어니까 너무 귀여우니까.

짤막한 상식.

여러분이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식용 가능한 복어는 졸복, 황복, 까치복, 자주복, 검복, 밀복 등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아기복어 박지현은 까치복어를 닮은 듯 하다.

박지현이 평소 즐겨입는 옷이 어두운 단색계열의 옷을 많이 입어서인지 까치 아기복어가 생각난다.

민주당 박지현 더불어 민주당 아기복어의 프로필을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박지현 키가 상당히 크다.

민주당 박지현 키가 상당히 크구나. 아기복어 위원장이라고 하기에는.

박지현 더불어 민주당 공동비상 대책위원장이 아기복어로 불리우는 이유는 성격과도 관련이 있다.

복어라는 어종 자체의 특성을 보면 물 속에서 적을 만나면 스스로 물을 삼키면서 자신의 덩치를 순간적으로 키우거나 배를 볼록하게 함으로써 상대를 위협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박지현 이준석의 정치 토론 상황을 보면 이준석을 대하는 박지현의 태도가 마치 복어 같다.

정말 아기복어로서 박지연 의원은 너무 귀엽기만 한데 국민의 힘 이준석 당대표에게 “ 나 무섭지?”라는 근엄한 태도로 토론을 하는 장면이 이런 상황과 딱 들어맞는다.

마치 적으로 만난 국민의 힘 이준석 당대표에게 무섭게 보이고 싶어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준석도 분명 박지현 아기복어를 내심 좋아할 거다.

하지만 이준석이 학력은 좋을지라도 여자 문제가 복잡하고 현재 여자친구도 있으며 성매수 관련해서도 많은 의혹이 있고 이 와중에 배현진과 열애설 까지 있는 마당에 박지현 아기복어는 우리가 지켜줘야 한다.

박지현은 집안이 흙수저이지만 불꽃으로 시작하여 민주당의 실질적인 당대표까지 오른 드라마틱한 사람이다.

최근 민주당에서 꼰대 정치인들에게 박지현이 내부적으로 핍박을 받으며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사과까지 하는 상황을 보면 한국 정치의 수준이 아직도 이것 밖에 안되는 구나 싶다.

나는 정치적으로 중도층이지만 민주당이 제 1야당으로서 조금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아기복어 박지현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를 이어나가볼까 한다.

박지현이 페미, 페미니스트라는 논란에 대해서 말이다.

https://hellotalk.tistory.com/465

https://hellotalk.tistory.com/461

참고로 댄스(춤)도 상당히 잘 추더라.

추신. 박지현 인스타 주소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