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거식증 몸무게 38kg

장원영이 거식증이 아닌 가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거식증이란 섭식장애의 하나로 폭식증이 마구 먹는 거라면 거식증은 먹는 행위를 통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본인 스스로 타인에 비해 더욱 말라 보이기 위해 강박적인 다이어트 노력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다.

 

일반적인 증상으로 과도하게 체중이 단기간에 감소하거나 탈수 및 빈혈 증상을 동반하는데 장원영의 경우 몸무게가 과거 40kg 중후반대 였다면 현재 육안으로 확인하기에는 30kg대 후반, 38kg~40kg 초반으로 보일 정도니 173cm라는 장원영의 키를 고려한다면 이건 말라도 너무 마른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장원영 거식증 짤이 합성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도 말이 많지만 관련 영상을 확인해본 바 거식증을 충분히 우려할 수 있는 상황은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위의 사진처럼 극단적으로 장원영 팔과 다리가 뼈만 앙상한 해골처럼 마른 상태라고 말할 수는 없다.

 

 

일단은 합성본과 실제 영상 속의 장원영 팔 두께 다리 허벅지 두께를 확인해보도록 하자.

 

좌측과 우측 사진의 장원영 사진을 보면 물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몸의 각도가 다르기는 하지만 좌측의 팔과 다리의 두께가 지나치게 비현실적으로 축소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이번 장원영 거식증 합성 짤은 여초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장원영을 시기 질투하는 일부 안티팬들의 못된 장난으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비현실적인 장원영 몸매를 그럴수 있겠구나 그대로 받아들이는 이유는 다이어트와 왕성한 아이브 활동으로 장원영이 결국에는 이렇게 마르게 된 것이 아닐까 하는 팬들의 염려가 섞여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장원영 딥페이크 영상이라든지 합성 사진을 통해 본인들의 욕구를 해소하려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반성해야 한다.

 

장원영의 거식증 합성 짤은 이외에도 상당히 많은 듯 하지만 합성이 아닌 실제 장원영의 척추 뼈가 드러난 사진을 보면 걱정이 앞서는 게 사실이다.

 

장원영 척추가 그대로 드러날 정도로 살가죽이 얇다는 건데 물론 마르고 날씬하다는 것이 여자 아이돌의 숙명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지나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판단이 든다.

 

 

장원영의 몸무게가 거식증이라는 논란이 일정도로 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가에 대해서도 그 이유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다.

 

어떤 사람들은 장원영 이국주 평행이론 닮은 꼴 프레임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국주가 살을 빼면 장원영을 닮았다는 말인데 이것이 장원영에게 다이어트를 자극한게 아니냐는 것이다.

장원영과 이국주가 닮았다는 이야기에는 전혀 공감하지 않지만 이국주 닮은 꼴 사진에 대해서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사진을 참고하고 판단은 여러분이 해보시길 바란다.

 

장원영 이국주

 

아이브 장원영이 거식증 논란 까지 오게 된건 소속사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정도로 마를 정도면 장원영 및 아이브의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건강검진 및 체력을 길러주는 것도 소속사의 역할이다.

 

아래 사진들은 장원영의 거식증이 의심되는 실물 사진이다.

 

장원영 팔다리가 참 앙상해보일정도로 애처롭게 느껴진다.

 

장원영 키가 여자치고는 큰 편이라서 본인 스스로 더크지 않으려고 음식을 조절하는 것인지 그녀의 팬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아무래도 장원영이 예쁘다라는 말을 늘상 듣다보니 그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더 아름다워지기 위해 몸부림 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도 일각에는 있다.

 

하지만 지금 모습도 설령 통통한 살찐 장원영이라고 하더라도 충분히 아름답다.

 

장원영 옆의 안유진을 보면 건강미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여러분도 느껴질듯 하다.

 

장원영과 키는 비슷하지만 안유진이 춤출 때 보면 몸의 탄력도 느껴지고 건강해서 보기 좋지 않나?

장원영 과거 모습은 그래서 참 예뻤다.

 

장원영 키 다리 몸매 원피스

소속사에서는 장원영이 실제 거식증으로 가기전에 아이브 활동보다는 건강을 챙길때다.

38kg의 몸무게가 아닌 83kg의 장원영도 우리는 기꺼이 좋아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