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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부자 순위 궁금하셨나요?

 

오늘은 꿈의 직업이라고 불리 우는 스타들의

 

재산이 어느 정도인지 말씀드려볼게요.

 


 

참고로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돈을 버는 자가 돈을 불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만큼

 

스타들의 제태크 방법을 보고 하나 배워보도록 하자고요.

 

역시 재산을 늘리는 가장 좋은 제테크 방법은 부동산이었네요.

 

 

먼저 5위부터 보실까요?

5위는 영화 추격자의 주연배우 하정우입니다.

 

신과 함께도 엄청난 관객수를 기록했었죠. 

 

일반인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은퇴 후 상가를 매입하여 노후 소득을 마련하는데

 

젊은 나이임에도 벌써 5채를 매입했다고 하네요.

 

그 액수가 무려 340억원을 넘어서고요.

 

서울 강서구 화곡동 상가는 73억원, 강원도 속초에는 무려 24억 원을 호가하는 상가 등을 매입하였다고

 

하는데 그가 갖고 있는 3채에 세계적 커피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고 하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4위는 1조 건물주라고 불리우는 방송인 서장훈 전 농구선수입니다.

 

물어보살에서 특유의 통찰력으로 날카롭게 지적질하는 1조 거인이에요.

 

너무 잘 맞는 컨셉이라고 생각해요.

서초동에 230, 홍대에 140억원 등을 매입하였는데 부동산 재테크 방법이 남달랐다고 해요.

 

서도동 건물의 경우 매입 시점에30억이 안되었지만 현재 230억으로 그 가치가 늘어났다고 하니 정말이지

 

대단하네요.

 


 

3위는 가을연가의 배우 송승헌입니다.

얼마전에 나 혼자 산다에 나온 걸 봤는데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히 동안에 잘생긴 조각미남이더군요.

 

신사동에 건물 2채가 350억원 이상의 호가를 보인다고 하네요.

 

부동산 투자기술이 정말 놀랍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사동 인근의 투자는 앞으로 재산증식에 꾸준한 도움이 될 듯합니다.

 


 

2위는 말죽거리 잔혹사와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큰 인기를 끈 권상우 씨입니다.

권상우 부인인 손태영 씨가 같은 여자도 아니지만 부러울 지경입니다.

 

권상우는 잘생긴 얼굴, 건강한 근육질 몸매, 엄청난 재산까지 모든 걸 가진 남자 같네요.

 

권상우의 빌딩 및 상가 투자법은 다른 연예인들과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그의 부동산 투자 제 1원칙은 분산투자라고 합니다.

 

혹시 모를 리스크를 관리하는 차원에서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1위의 연예인 부동산 부자는 누구일까요?

 

바로 전지현 씨라고 하네요.

대학시절 전지현 씨는 엽기적인 그녀로 엄청난 인기를 거머쥐고 수많은 cf를 찍었었죠.

 

그녀가 찍은 cf 중에 생각나는 것만 해도 젠틀몬스터, 스톤헨지, 엘라스틴, 마켓컬리, BHC치킨, 네파,

 

클라우드, LG숨, 지오다노 등 cf퀸이라는 별명이 부끄럽지 않겠습니다.

 

그 cf가 결국 870억 원의 부동산으로 돌아왔습니다.

 

특히 삼성동 건물을 수백억 원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물론 많은 부러움과 시기 어린 질투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위의 사람들이 이 정도 부를 쌓기까지는 엄청난 노력과 땀이 숨겨져 있겠죠.

 

어쨌든 젊은 날에 열심히 산다는 것은 40대 이후의 경제력에 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부러워하지 말고 열심히 일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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