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기꾼 뜻은 마스크를 벗게 되면 반전이 있다는 이야기로 그 의미가 긍정적이지는 않다.
마기꾼 의미는 마스크와 사기꾼의 합성어인데 실물을 보고 그만큼 실망했다는 말이다.
기아 치어리더 이다혜가 마기꾼이 아니라는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겠다.
이다혜가 마스크를 안쓴 사진이다.
어떤 생각이 드나?
실망감이 드는 지 아니면 한번쯤 기아의 야구시합을 보러가고 싶은 지 생각해보라.
요즘 코로나다 뭐다 하고 보니 기존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마기꾼 선발 대회라는 것도 생겼다고 한다.
비교적 트렌드에 민감한 유튜버들이 마기꾼 대회를 열었는데 반응은 그야말로 상상이상이었다.
나 역시 유튜버 랄랄의 마기꾼 대회를 실시간으로 시청했는데 마기꾼 테스트에 대한 관심이 그렇게 클 줄 몰랐다.
마기꾼 대회 영상이 2개가 업로드 되었는데 1탄은 조회수 300만회를 찍었고 2탄은 100만회를 훌쩍 넘어섰다고 한다.
아래사진은 이다혜의 실물 느낌이 나는 사진으로 이다혜 마기꾼 논란을 종결지을 수있을 거라 생각한다.
마기꾼 대회에 대한 개인적 견해는 뭐 스스로 일반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진행되는 만큼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도 참가하는 사람도 너무 즐거운 분위기였고 이런 문화가 확산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만일 기아 치어리더 이다혜가 마기꾼 테스트를 받기 위해 대회에 참가했다면 결과는 어땠을 까? 당시 우승자는 승무원, 교회 언니였는데 이다혜가 마스크를 벗었을 때와는 비교 불가다.
마기꾼이라 함은 자고로 이정도는 되야 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마기꾼으로 등장한 사람인데 이 정도면 누구라도 실망할 거다.
그럼에도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는 이다혜 마기꾼 유튜브 영상의 조회수를 분석하면서 이다혜의 치어리딩 영상 중 조회수 top 30 직캠 안에 노마스크 영상이 하나도 없다면서 논리도 팩트도 없는 이야기로 이다혜가 마기꾼이라는 주장과 연관 짓는다.
하지만 심지어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 이다혜의 사진으로 마기꾼을 연상할 수 조차 없다.
그들이 이다혜를 마기꾼이라고 주장하면서 근거로 삼는 건 고작 이런 굴욕짤이다.
기아 치어리더 이다혜 움짤을 보면 너무 매력적인 치어리딩 모습이 많음에도 마치 기레기처럼 이런 행동을 반복한다.
치어리더 이다해는 마스크를 쓰고 기아의 야구선수들에게 힘을 보태거나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더라도 이다혜가 마기꾼이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키가 그렇게 크지 않은데도 치어리더 이다혜는 키마저 커보이는 비율 여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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